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 TV 플러스 '바오패밀리' 채널 추가
4,205 28
2024.07.03 10:14
4,205 28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을 추가했다. 바오패밀리 채널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콘텐츠로 구성된다.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을 추가했다. 바오패밀리 채널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콘텐츠로 구성된다.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바오패밀리' 채널을 추가했다.

바오패밀리 채널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콘텐츠로 구성된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 바오패밀리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강철원 사육사와 푸바오의 교감을 다룬 '전지적 할부지 시점'과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성장을 담은 '오와둥둥' 등도 포함된다.

7일 첫돌을 맞이하는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잡이를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후략)

김신영 spicyzero@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407030000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 코미디의 정석이 이륙합니다! <파일럿>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7 00:08 10,89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13:57 3,9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54,8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14,3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34,7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99,37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71,2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2,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26,2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2,3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3,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3,7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79 기사/뉴스 2400만원 버릴 뻔…"골드바 제 건데요" 거짓말 걸러내고 주인 찾았다 16:06 121
301078 기사/뉴스 김우석, 현역 복무 중 신경뿌리병증 악화…보충역 편입 16:05 359
301077 기사/뉴스 ‘조혼 결혼식’ 참여하는 하객도 ‘처벌’ … 조혼 악습 끊는 시에라리온 2 16:00 668
301076 기사/뉴스 바이든 "난 흑인 여성" 논란 35 15:54 2,048
301075 기사/뉴스 컬리 '하루배송' 제주도까지 확대…"서울 맛집 메뉴도 배달" 8 15:48 754
301074 기사/뉴스 하이브, 어도어 관련 추가 소송 불확실성…목표가↓ -대신 5 15:44 1,169
301073 기사/뉴스 기후변화 이정도일줄…서울 주말농장서 바나나 열렸다 14 15:40 2,300
301072 기사/뉴스 [속보]삼성전자, 2.96% 뛴 8만7100원 마감…3년6개월만 최고가 28 15:35 1,472
301071 기사/뉴스 ‘성과급 줬다 뺏기’ 3천억 횡령 사고 경남은행, 3년치 환수 23 15:34 1,591
301070 기사/뉴스 [기자수첩] 앞에선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뒤에선 "돈 많이 들어 힘들다"는 복지부 15:31 348
301069 기사/뉴스 정몽규 회장 “퍼거슨 데려와도 긍정 여론은 50%…절차적 정당성보다 감독 덕목 정의가 우선” 24 15:04 1,215
301068 기사/뉴스 "땀샘 터졌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땀 많아지는 이유 164 14:58 15,936
301067 기사/뉴스 학폭 의혹 3년째..심은우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 6 14:48 3,771
301066 기사/뉴스 기안84, 음저협 소속 프로듀서였다…"20곡 보유→가수가 꿈" [마데핫리뷰](종합) 3 14:43 2,060
301065 기사/뉴스 ‘기안84 맞아?’…엔카! 내차8고4고’ 비하인드컷 공개 6 14:38 1,344
301064 기사/뉴스 [글로벌K] 3분씩 보다 한 시간 ‘훌쩍’…대륙 사로잡은 ‘숏폼 드라마’ / KBS 2024.07.01. 6 14:35 943
301063 기사/뉴스 "발을 뗄 수가 없다"...'최초 공개' 급발진 페달 블랙박스 보니 11 14:30 2,292
301062 기사/뉴스 ‘브릭스’에 다가가는 북한… “달러 패권적 지위 붕괴” 1 14:27 1,393
301061 기사/뉴스 김희선 "정경호, 처음 볼 때 11살…내가 키운 느낌" [종합] 37 14:25 4,856
301060 기사/뉴스 '1호' 최양락♥팽현숙 계보 잇는다..김해준♥김승혜, 21호 부부 탄생 [종합] 11 14:22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