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쁜기억 지우개' 7년만 김재중·4년만 진세연…'으른장꾸' 케미
2,958 13
2024.07.03 08:24
2,958 13
aPKUlH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재중, 진세연이 '나쁜기억 지우개'에서 '으른 장꾸' 케미를 뽐냈다.

8월2일 밤 9시40분 첫 방송하는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 극본 정은영 제작 스튜디오지담, 초록뱀미디어, 김종학프로덕션)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 초록뱀미디어와 김종학프로덕션이 의기투합해 제작한다. 무엇보다 7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재중과 4년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 진세연의 만남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재중은 장래가 유망한 천재적인 테니스 선수였지만 어릴 적 사고로 자존감 바닥의 인생을 살던 중 '나쁜 기억 지우개' 수술을 받고, '자존감 MAX, 자신감 MAX, 존재감 MAX'로 재탄생 된 이군 역을, 진세연은 뇌연구센터 정신건강의학 닥터지만 어쩌다보니 이군의 첫사랑으로 조작되어진 경주연 역을 맡았다.


https://m.joynews24.com/v/17374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327 07.01 49,6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49,5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07,7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28,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97,55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67,8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2,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25,6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1,4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3,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3,7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49 기사/뉴스 "스팸도 소용량으로" CJ제일제당 '동그란스팸' 출시 13 13:31 1,011
301048 기사/뉴스 안현모 "'이혼'이 수식어 돼…교통사고 나도 엮여 기사" 1 13:28 983
301047 기사/뉴스 '개그맨 부부 탄생' 김해준♥김승혜, 12월 결혼 "결혼식 비공개 진행"[공식] 11 13:26 1,697
301046 기사/뉴스 주우재, 김재중 주접 폭발 “센터+메인보컬+비주얼 다 돼” (재친구) 12 13:23 434
301045 기사/뉴스 “절대 안 들키는 고액 알바” 말 믿고 복대 찼던 고등학생까지… 5 13:23 1,572
301044 기사/뉴스 구더기 치킨 논란, 그 진실은? [궁금한 이야기 Y] 17 13:17 1,669
301043 기사/뉴스 이재명 습격범 징역 15년 선고…재판부 “대의민주주의 파괴 행위” 23 13:15 1,132
301042 기사/뉴스 이홍기, 생애 첫 시축 도전...7일 강원FC 홈경기 13:13 194
301041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미주 친언니 등판‥원조 옥천 여신 실물 공개 3 13:11 2,676
301040 기사/뉴스 파비앙 "프랑스는 성에서 결혼해도 비용 한국의 '절반' 밖에 안들어" ('선넘패') 17 13:09 1,800
301039 기사/뉴스 ‘나혼산’ 규현, 떡볶이집에서 교복 입던 과거 발견‥깜짝 놀란 이유는[오늘TV] 2 13:07 1,226
301038 기사/뉴스 “MVP보다 퍼포먼스상 끌려” 밉상→마황→올스타까지, 롯데 5R 대졸 외야수의 인생 ‘대역전’ [오!쎈 인터뷰] 9 13:04 523
301037 기사/뉴스 [KBO] ‘공정성·투명성’ 강화 내 건 ‘ABS’, 여전히 존재하는 ‘명과 암’ [전반기 결산] 22 13:02 604
301036 기사/뉴스 영화는 작지만 웃음은 블록버스터급, '핸섬가이즈' 24 13:02 1,040
301035 기사/뉴스 '달'의 부름 받고 돌아왔다...양상문 코치 "부담 없게, 친근한 코치 되겠다" [IS 인터뷰] 2 13:01 441
301034 기사/뉴스 MBC탄압 흑역사 장본인들의 귀환 MBC 어카냐.. ㅠㅠ 26 12:58 2,829
301033 기사/뉴스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2번째 누적 관중 3000만 돌파 앞둔 롯데 자이언츠, 벤츠 A시리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준비⚾ 7 12:57 501
301032 기사/뉴스 박명수 "겨드랑이 털, 추접스러워서 없앴다”...관리 어떻게? 12 12:52 2,735
301031 기사/뉴스 日 30대 2명이 지적장애 50대 동료 세탁기에 돌려..."넌 냄새가 심해" 51 12:52 3,140
301030 기사/뉴스 "나영석표 아는 맛 통했다"…'서진이네2' 이유있는 오픈런[이슈S] 5 12:51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