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TV 'THE MUSIC DAY 2024'(에스파,투바투,르세라핌,뉴진스 출연)
4,351 19
2024.07.02 20:59
4,351 19

7월 6일 방송

15:00~22:54

 

-올 여름에는 두 번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발표한 악곡의 ​​MV는 공개해 24시간 만에 1000만회 재생을 기록한 인기 걸그룹 aespa(에스파)가 닛테레 첫 출연. 히트곡 'Supernova'를 TV 첫 피로한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드라마 '블루 모멘트'의 삽입곡을 TOMORROW X TOGETHER(투모로 바이 투게더)의 TAEHYUN(태현)과 함께 TV 첫 피로.

 

-Snow Man의 와타나베 쇼타와 TOMORROW X TOGETHER의 HUENINGKAI(휴닝카이)가 우리의 명곡 「베텔기우스」를 피로.

 

-NewJeans(뉴 청바지)의 멤버에 의한 솔로 퍼포먼스도. 도쿄돔에서 개최된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에서 선보여 반향을 불러온 솔로 퍼포먼스를 다시. HYEIN(혜인)은 다케우치 마리야의 명곡 '플라스틱 러브'를, HANNI(하니)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TV 첫 가창.

 

(중략)

 

◆「THE MUSIC DAY 2024」출연 아티스트(※이십음순) ,

 

& TEAM, 오기노 메 요코, 카자마 세 자매, KAT-TUN, 카토 키요시로, 요시카와 아츠시, King & Prince, 골든 폭격기, 3 대째 J SOUL BROTHERS, THE ALFEE, JO1, SUPER EIGHT, SixTONES, Snow Man, SEKAI NO OWARI, Da-iCE, timelesz, 타카하시 요코, DA PUMP, TUBE, DISH//, 도쿄 스카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TOMORROW X TOGETHER, 나니와 남자, Number_i, NiziU, NewJeans, NEXZ, NOA, 노기자카 46, BE:FIRST, 빌리 아이 리쉬, 호시이 슈이세이, 포르노 그래피티, MY FIRST STORY × HYDE, 마츠다이라 켄, 마츠모토 이요, MISIA, 미우라 다이치, Mrs. LE SSERAFIM

https://news.yahoo.co.jp/articles/4e80068eefb19e816e465f4eb2459dbdca5cb7c9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11 07.05 30,428
공지 [업로드 오류관련 개선작업 완료]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6,1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66,6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29,0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50,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15,46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92,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7,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31,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7,5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4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22,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6 기사/뉴스 영탁 측, 허위사실 유포·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합의나 선처 없다" 2 08:09 234
301025 기사/뉴스 총격·폭력으로 얼룩진 美 독립기념일…26명 사망·80여명 부상 8 08:07 840
301024 기사/뉴스 "한 달만 넣어도 연 3% 이자 주네"…요즘 직장인들 비상금 재테크 9 08:01 2,396
301023 기사/뉴스 테슬라 30억 '몰빵'한 삼성 직원, 열흘 만에 벌어들인 돈이…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9 07:58 1,817
301022 기사/뉴스 "도박자금 300만원 왜 안줘"…홧김에 모친 집 가전제품 부순 40대 아들 5 07:32 1,017
301021 기사/뉴스 신상 털어 좌표 찍고 “죽이겠다” 협박 악성민원 부산 75명…기초단체 중 울산동구 최다 10 07:05 1,814
301020 기사/뉴스 현직 대전시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16 02:37 6,821
301019 기사/뉴스 단 7.9% 복귀…전공의 왜 안 돌아오나 11 00:38 3,041
301018 기사/뉴스 일본에 당연히 질거라고 무시받던 한국농구 (얼라)국대팀 근황 126 00:36 18,707
301017 기사/뉴스 남자 농구, 일본에 85-84 극적인 승리…하윤기, 결승 자유투 8 07.05 1,578
301016 기사/뉴스 이영지,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 지 오래…이젠 모르는 아저씨" [더시즌스](종합) 33 07.05 10,672
301015 기사/뉴스 [단독] 가스요금 작년보다 더 올리고, 덜 올린 것처럼 발표 32 07.05 4,001
301014 기사/뉴스 샤이니 키 “초심 잃어? 난 초지일관 싸가지 없었다” 12 07.05 5,258
301013 기사/뉴스 ‘김해준♥’ 김승혜, 12월 아닌 10월 결혼 “연극 통해 인연” 5 07.05 4,645
301012 기사/뉴스 "용호성 문체부 차관 임명, 문화예술계 모욕하는 인사범죄" 7 07.05 2,369
301011 기사/뉴스 [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18 07.05 3,737
301010 기사/뉴스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 7 07.05 1,282
301009 기사/뉴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워" 15 07.05 2,206
301008 기사/뉴스 주민센터 입구로 돌진한 차량‥60대 운전자 "페달 오인했다" 3 07.05 3,039
301007 기사/뉴스 12년 전 'MBC 민영화' 추진했던 이진숙‥의혹 여전한 이유 4 07.0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