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롯데웰푸드, ‘씨없는 수박바 0kcal’ 선보여... ‘0칼로리’ 죠크박 라인업 완성
2,733 7
2024.07.02 18:47
2,733 7
arlsSC

씨없는 수박바 0kcal 출시로 죠크박 라인업 완성. ⓒ롯데웰푸드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0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롯데웰푸드




(옛 롯데제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씨없는 수박바 0kcal'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빙과 브랜드 '죠스바', '스크류바' 2종에 이어 '수박바'까지 '0칼로리' 아이스 바로 출시하며 죠크박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다.


롯데웰푸드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으로 소비자 출시 요청이 꾸준하게 이어져 '씨없는 수박바 0kcal' 제품화를 결정하게 됐다.


초코코팅 땅콩을 빼고,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0칼로리로 구현했다.


초코코팅 땅콩이 빠진 만큼 제품명을 '씨없는 수박바 0kcal'로 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한편 지난 4월 선보인 '죠스바 0kcal', '스크류바 0kcal' 2종은 초도 물량이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출시 1개월 만에 약 720만 개를 판매하며 묵표 판매량을 뛰어 넘었고, 현재는 누적 판매량 2000만 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씨없는 수박바 0kcal' 출시로 죠크박 '0칼로리' 아이스 바 라인업을 완성하며 여름 성수기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4070217560496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10 07.05 30,027
공지 [업로드 오류관련 개선작업 완료]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5,6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66,6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29,0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50,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15,46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92,3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7,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31,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7,5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4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20,6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2 기사/뉴스 "도박자금 300만원 왜 안줘"…홧김에 모친 집 가전제품 부순 40대 아들 07:32 384
301021 기사/뉴스 신상 털어 좌표 찍고 “죽이겠다” 협박 악성민원 부산 75명…기초단체 중 울산동구 최다 7 07:05 1,176
301020 기사/뉴스 현직 대전시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16 02:37 6,442
301019 기사/뉴스 단 7.9% 복귀…전공의 왜 안 돌아오나 11 00:38 2,909
301018 기사/뉴스 일본에 당연히 질거라고 무시받던 한국농구 (얼라)국대팀 근황 112 00:36 15,051
301017 기사/뉴스 남자 농구, 일본에 85-84 극적인 승리…하윤기, 결승 자유투 8 07.05 1,531
301016 기사/뉴스 이영지,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 지 오래…이젠 모르는 아저씨" [더시즌스](종합) 33 07.05 10,562
301015 기사/뉴스 [단독] 가스요금 작년보다 더 올리고, 덜 올린 것처럼 발표 32 07.05 3,943
301014 기사/뉴스 샤이니 키 “초심 잃어? 난 초지일관 싸가지 없었다” 12 07.05 5,228
301013 기사/뉴스 ‘김해준♥’ 김승혜, 12월 아닌 10월 결혼 “연극 통해 인연” 5 07.05 4,631
301012 기사/뉴스 "용호성 문체부 차관 임명, 문화예술계 모욕하는 인사범죄" 7 07.05 2,320
301011 기사/뉴스 [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18 07.05 3,706
301010 기사/뉴스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 7 07.05 1,257
301009 기사/뉴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워" 15 07.05 2,194
301008 기사/뉴스 주민센터 입구로 돌진한 차량‥60대 운전자 "페달 오인했다" 3 07.05 2,981
301007 기사/뉴스 12년 전 'MBC 민영화' 추진했던 이진숙‥의혹 여전한 이유 4 07.05 1,097
301006 기사/뉴스 아파트 보러온 30대男, 한달뒤 강도로 침입…경찰오자 추락해 숨져 19 07.05 4,245
301005 기사/뉴스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7 07.05 4,033
301004 기사/뉴스 [MBC 단독] "'조롱글' 내가 썼다" 20대 남성 자수‥은행 직원 비하글도 발견 11 07.05 2,113
301003 기사/뉴스 "이 언덕을 어떻게 매일 걸어 오르라고"‥서울시, 상명대 앞 버스노선 조정 추진 29 07.05 2,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