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마젤리` 섭취하고 지인에게 공급한 대학원생 구속 기소
3,352 5
2024.07.02 18:18
3,352 5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대마젤리를 먹고, 지인에게 공급까지 한 대학원생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5일 오후 태국 방콕 시내 수쿰윗 거리 대마 판매점에 ‘대마 젤리’가 진열돼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5일 오후 태국 방콕 시내 수쿰윗 거리 대마 판매점에 ‘대마 젤리’가 진열돼있다. (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인근 클럽에서 대마젤리 20여개를 수수하고 일부는 섭취, 일부는 지난 3월 회사 동료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외유학생 출신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클럽 일대에서 불상의 외국인으로부터 대마젤리를 수수했으며 같은 유학생 출신인 회사 동료들에게도 대마젤리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마젤리를 제공받은 회사 동료는 지난 5월 7일 구속됐다.



김형환


https://v.daum.net/v/202407021757060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393 07.11 23,37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95,2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40,9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15,11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17,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45,63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94,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8,7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09,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7 20.05.17 3,626,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7,0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72,7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39 기사/뉴스 주변 조사 다 마쳤는데…'김건희 여사 소환' 뜸들이는 검찰 12:50 23
301938 기사/뉴스 제아 김태헌 "친누나, 8년째 연락두절..돈 때문이라 생각"(특종세상)[종합] 3 12:49 430
301937 기사/뉴스 김수현♥김지원 이은 변우석♥김혜윤 열애설 기원 "실제로 사귄다고…" [엑's 이슈] 17 12:41 1,402
301936 기사/뉴스 정은지→고아라→혜리까지... 응답하라 '성동일 개딸들' 근황 [종합] 12:39 357
301935 기사/뉴스 [단독] 이적·이용진·세븐틴 호시, '싱크로유' 정규 합류 With 유재석·카리나 10 12:39 602
301934 기사/뉴스 제자에게 “사랑해” 귓속말… 교사 성범죄 6년간 448건 12:39 118
301933 기사/뉴스 교인 수십 명 그루밍 성폭력 의혹, 감리회 군포 A교회 목사 '구속' 4 12:36 395
301932 기사/뉴스 [단독] 홍석천 "악플러, 변호사와 상의 예정…'보석함'? 올림픽 맞아 잠시 휴식" [직격인터뷰] 4 12:30 1,098
301931 기사/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마지막 날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름을 '푸틴'(러시아 대통령)으로 잘못 불렀다가 곧바로 수정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5 12:20 661
301930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멜론 차트 10위 진입…국내 음원차트 돌풍 1 12:14 293
301929 기사/뉴스 차가움 극대화한 ‘뜨거운 냉커피’...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 크러쉬’ 출시 12:03 1,081
301928 기사/뉴스 '김구라 아들' 그리, 29일 해병대 입대…신곡 '굿바이'로 인사 7 12:01 911
301927 기사/뉴스 '컴백 D-3' NCT 127, '삐그덕'으로 보여줄 올드스쿨 정통 힙합 2 12:01 236
30192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일본 팬들 광주 북구에 조형물 세운다 9 12:01 791
301925 기사/뉴스 첫방 '과몰입인생사2', 트럼프는 백악관 갈까 감옥 갈까…'최고 3.6%' 힘있게 출발 8 11:59 571
301924 기사/뉴스 파리 올림픽 선수들, 시상대에서 갤럭시로 '셀카' 찍는다 8 11:44 2,693
301923 기사/뉴스 국민연금, 2분기 49개 종목 비중 늘렸다…화장품·식료품·반도체株 1 11:38 758
301922 기사/뉴스 간 기증, ADHD...황당한 집단 성폭력 감형 사유 24 11:34 2,023
301921 기사/뉴스 배우 박세완.jpg 10 11:31 1,958
301920 기사/뉴스 "아내에게 성인방송 출연 협박" 30대 전직 군인 징역 3년 21 11:20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