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고, 오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오후 4시25분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박윤서 기자
https://v.daum.net/v/20240702164341407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고, 오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오후 4시25분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박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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