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솔지, 김태균 덕 뮤지컬 데뷔? “뮤지컬 꼭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 (컬투쇼)
3,770 1
2024.07.02 15:42
3,770 1
vdwvuI

가수 솔지가 김태균의 추천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7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뮤지컬 '영웅'의 민우혁, 솔지, 김진수,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다들 반갑지만 솔지 씨가 특히 반갑다"며 자신이 솔지에게 뮤지컬 배우 데뷔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솔지는 '김태균 이야기가 도움이 됐냐'는 뮤지의 물음에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됐다. 꼭 뮤지컬을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나 김태균은 솔지의 뮤지컬 데뷔작 '식스 더 뮤지컬'을 관람하진 못했다고. 김진수는 "뮤지컬 추천하면서 안 왔냐"며 짓궂게 물었고, 뮤지는 "뮤지컬을 하라고 했지 간다고는 안 했다"고 두둔했다. 이에 김태균은 "이제 간다고"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서거 직전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09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21 07.05 83,71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63,2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6,6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83,4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65,5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96,90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52,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6,3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4,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3,4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78 기사/뉴스 잠든 여친 성폭행했는데 검찰이 불기소…법원이 뒤집었다 13:22 218
301777 기사/뉴스 판사도 울먹였다…“어제가 딸 생일, 최원종 왜 살아있나” 유족 오열 4 13:21 508
301776 기사/뉴스 "차 빼달라" 부탁에 "밥 좀 먹고요"…황당 차주에 통쾌한 복수 4 13:20 757
301775 기사/뉴스 "자기 전 불 끄고 유튜브 보는 게 유일한 낙인데"…"당장 멈추세요" 왜? 3 13:19 632
301774 기사/뉴스 [단독] 열흘간 해병만 73명 조사한 박정훈, 경찰은 11개월간 67명 13:17 260
301773 기사/뉴스 이제보니 멍을 달고 살았던 쯔양…“4년간 매일 맞으며 먹방” 13 13:16 1,095
301772 기사/뉴스 “이건 2억 현찰로 받아야”… ‘쯔양 과거 폭로 협박 시도’ 유튜버들에 비난 쇄도 6 13:14 957
301771 기사/뉴스 블루칼라 열풍 설문조사해보니…취준생 10명 중 7명 ‘블루칼라’ OK 8 13:12 728
301770 기사/뉴스 “비행기값보다 비싸”…제주도민도 놀란 용두암 5만원 해산물 3 13:11 1,142
301769 기사/뉴스 안재현 “아이스크림 가게 알바 출신” 히든 음료 레시피 공개(나 혼자 산다) 20 13:10 1,701
301768 기사/뉴스 ‘알테쉬’ 공격 거셌나…희망퇴직 칼바람부는 유통가 13:09 360
301767 기사/뉴스 "제니 실내흡연, 금연장소 아냐"…제니 두번 울린 현장 스태프 사칭팬 자작극 31 13:09 3,066
301766 기사/뉴스 '역사상 최초' 신인이 9구 KKK→5연속 K라니... '대한민국의 김택연' 더 강하게 만들 '프로 첫 패배' 4 13:01 393
301765 기사/뉴스 "요리 말고 나 먹어" 남직원 몸 비비고 뽀뽀…여팀장의 성추행 186 12:36 13,032
301764 기사/뉴스 '충격' 이게 축구선수인가, 폭력배인가...리버풀 주전 공격수, 관중석 난입 후 폭행 시도 19 12:35 1,403
301763 기사/뉴스 '아빠는 멋진 배우, 아들은 멋진 투수가 되길...' 덕수고 유희동, 청룡기 첫 선발 첫 승리[신월현장] 10 12:35 1,549
301762 기사/뉴스 [단독] 쯔양 협박 수천만원 뜯어낸 ‘렉카연합’ 유튜버 피고발 33 12:28 5,831
301761 기사/뉴스 경북경찰청장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전화·청탁 받은 적 없어" 5 12:27 424
301760 기사/뉴스 '리볼버' 전도연, 고요히 휘몰아친다…지창욱→임지연 충돌 직전 폭풍전야 12:21 354
301759 기사/뉴스 ‘2장1절’ 최초 금거부 사태···장민호가 기막혀! 12: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