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컬투쇼' 민우혁 "뮤지컬 '영웅', 다른 스케줄과 겹쳤지만 고민도 안 하고 선택한 작품"
3,427 0
2024.07.02 15:25
3,427 0
UjdnuY

민우혁이 '영웅'에 두 시즌 째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영웅'의 주역들인 민우혁, 솔지, 김진수, 최유정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가수 뮤지가 맡았다. 



극 중 안중근 역을 맡은 민우혁은 올해 15주년을 맞은 '영웅'에 대해 "저는 두 시즌 째다. 지난 시즌에 합류했을 때도 부담감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더 불러주셨을 때 정말 기뻤다. 그래도 내가 잘 해냈구나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른 스케줄과도 겹치는 게 있었는데 고민도 안 하고 '영웅'을 선택했을 만큼 제가 너무 사랑하게 된 작품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0654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19 07.05 34,42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40,41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75,5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38,6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66,7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31,70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02,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93,5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34,1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83,6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43,1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22,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5 기사/뉴스 [단독]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서 또 역주행'...놀란 가슴 쓸어 내린 시민들 19 18:19 1,594
301094 기사/뉴스 "2030 '영끌' 부동산 구입은 허구…부모 찬스가 더 많아" 7 17:37 1,497
301093 기사/뉴스 경찰 테이저건 진압 두고 공방 21 17:20 1,867
301092 기사/뉴스 요즘 선 넘었다는 배민 23 17:18 4,728
301091 기사/뉴스 또하나 밝혀진 ‘시청역 역주행車’ 진실…브레이크, 전자식 아닌 유압식 [왜몰랐을카] 12 16:46 4,767
301090 기사/뉴스 “한국가면 꼭 먹어봐야” 아샷추 말고 ‘바샷추’ [이래서 이 맛] 4 16:32 4,132
301089 기사/뉴스 어쩐지 요새 안 보이더라…"우리 동네는 벌써 다 망했어요" [신현보의 딥데이터] 10 16:28 5,938
301088 기사/뉴스 "김치서 '노로바이러스'"…전북 남원 초·중·고 식중독 환자 1000명 ↑ 35 16:23 4,220
301087 기사/뉴스 "젤리인 줄 알고 삼킬 뻔"… 유명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서 나온 이것 4 16:20 5,772
301086 기사/뉴스 “복도에서 조용히 해” 이웃여성 때려 뇌출혈…20대 남성 2명 실형 44 16:17 3,578
301085 기사/뉴스 “푸틴, 김정은에 우크라 파병 요구… 김정은 확답 안 해” 13 16:12 1,745
301084 기사/뉴스 “내가 좋아하는 여잔데, 왜 만나”…친구 감금 폭행한 20대 2명 긴급체포 12 16:06 2,035
301083 기사/뉴스 “아버지 집 나간지 정말 오래됐다”…‘가정사’ 고백한 가수 이영지 13 15:54 5,586
301082 기사/뉴스 일 정부, 미군 성범죄 숨겼다가 지자체 반발에 '정보 공유' 2 15:50 1,249
301081 기사/뉴스 "피 뱉게 종이컵 좀.." "조용 조용!" 버닝썬의 시작 [뉴스.zip/MBC뉴스] 6 15:47 3,371
301080 기사/뉴스 “시청앞 참사 불과 며칠 전인데”…서울역서 80대 운전자 행인 2명 치어 19 15:40 3,770
301079 기사/뉴스 [단독] 세계 톱 발레단도 반했다...'국보급' 20세 전민철, 마린스키 입단 15 15:25 4,829
301078 기사/뉴스 바이든 “난 흑인대통령과 일한 최초의 흑인여성”…또 말실수 14 15:23 3,623
301077 기사/뉴스 [단독]“허웅, 전연인 ‘죽빵’ 때려” 주변인 전언···폭행의혹 점입가경 9 15:17 4,122
301076 기사/뉴스 [KBO] 한화 노시환, 왼쪽 어깨 통증으로 프로야구 올스타전 결장 12 15:04 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