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스벅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 신세계에 제안하라"
4,267 15
2024.07.02 15:05
4,267 15

 

이장우 대전시장 "스벅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 신세계에 제안하라"

입력2024.07.02. 오후 2:38 
 
수정2024.07.02. 오후 2:39

 

최근 미국 출장서 스타벅스 관계자 만나 대전 유치 건의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7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7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 세계 6곳 밖에 없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에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시장은 2일 7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전부청사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 제안서를 만들어 신세계 측에 정식 제안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최근 미국 시애틀시 공무 출장에서 스타벅스 관계자를 만나 “최근 시가 매입한 대전부청사를 스타벅스에게 내어줄 생각이다. 우리 건물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장기적으로 공급이 가능하고 성심당과 거리도 50m밖에 되지 않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대전 유치를 건의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014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228 07.02 32,64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26,5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73,1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79,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58,92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18,1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74,7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14,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3,7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8,7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01,6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87 기사/뉴스 김재중, 20살 차 큰누나 최초 공개 “연습생 시절 일용직 아르바이트” (‘편스토랑’) 3 16:38 315
301086 기사/뉴스 타이핑보다 강한 손글씨…학습 효과 실험해보니 / SBS 1 16:36 338
301085 기사/뉴스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논란'에 시민단체 토론회…"본질은 폭력" 12 16:35 327
301084 기사/뉴스 엠넷·테디 손잡은 ‘아이랜드2’, 걸그룹 명가가 선보일 저력은? 16:35 65
301083 기사/뉴스 '두바이 초콜릿' 편의점 상륙…고소한맛과 바삭한 식감에 '열풍' 6 16:34 582
301082 기사/뉴스 목포서 직장 동료 살해한 40대, 도주 중 피해자 아내도 납치 12 16:27 1,496
301081 기사/뉴스 '몸섹남' 엄태구-'뇌섹남' 권율, 사라진 직원 찾으러 적진으로 돌진('놀아주는 여자') 1 16:27 327
301080 기사/뉴스 [단독] “응급처치, 제가 할게요” 119 녹취…시청역 피해자 지킨 시민들 30 16:23 3,027
301079 기사/뉴스 '2장1절', 다양한 성지에서 전한 '사람 냄새' 16:17 530
301078 기사/뉴스 ‘밟았나 안 밟았나’ 급발진 논란에···주목받는 ‘페달 블랙박스’ 3 16:14 654
301077 기사/뉴스 "한국 살면서 한국어 한마디 못하는 백인 많아졌다"…스웨덴 청년 일침 8 16:12 1,039
301076 기사/뉴스 [단독]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내일(5일) 워터밤 뜬다..역대급 내한 행보 26 16:11 2,222
301075 기사/뉴스 단통법 폐지 하반기 재추진 5 16:11 973
301074 기사/뉴스 ‘정자 기증 왕’ 네덜란드 남성 소송 당해 36 16:06 3,112
301073 기사/뉴스 수요일→금요일…영화 개봉 요일이 뒤집혔다? 15 16:05 730
301072 기사/뉴스 '서지영 빠진' 샵 멤버, 10년만 뭉쳤다..이지혜 "애들이 몇이야" 25 16:04 3,433
301071 기사/뉴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X후이바오, 오승희 매니저와 '전참시' 출격 25 15:59 2,387
301070 기사/뉴스 제주 들개로 가축 피해 느는데 대책은 '제자리' 6 15:39 862
301069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日 상반기 매출 86억원…K팝 가수 최고 13 15:27 1,435
301068 기사/뉴스 혼자 사는 여성 노린 ‘정액 테러’, 4개월간 피해자 3인 스토킹했다 17 15:25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