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청역 역주행 사고’ 수사 본격화…“급발진 주장 없었다”
27,671 90
2024.07.02 14:56
27,671 90

https://youtu.be/_PZ3FjsgXKU

 

 

 

 

 

ntMrYZ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52956?sid=102

 

사고 직전 68살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은 인근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빠져나오면서 급가속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은 차량 2대와 보행자들을 연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다만, A씨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정식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상대로 음주검사와 마약간이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주나 마약 정황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A씨가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했다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 사건을 수사하는 남대문경찰서는 급발진과 관련한 진술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경찰은 사고 차량에 대해서도 국과수에 감정의뢰할 예정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340 07.15 12,36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281,1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21,5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95,7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11,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23,46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07,9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4,6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5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09,7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2,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4 기사/뉴스 하균신 또 통했다…'감사합니다' 심상치 않은 상승세[이슈S] 5 07.15 634
302603 기사/뉴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젊음과 늙음은 상벌이 아니다 3 07.15 959
302602 기사/뉴스 부부로 다시 만난 김병철·윤세아의 '완벽한 가족', 8월 첫 방송 2 07.15 561
302601 기사/뉴스 엄태구X 한선화 ‘놀아주는 여자’ 글로벌 흥행···100여개국 1위 12 07.15 764
302600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x류승완 감독 만났다..공통점에 박장대소 5 07.15 499
302599 기사/뉴스 '과잉경호' 변우석 논란에, 차태현 후배일침 재조명 "그 정도 뜨진 않았는데.." (Oh!쎈 이슈) 07.15 1,044
302598 기사/뉴스 '슈퍼배드4', 시사회라 우기는 변칙 개봉…영화제작자 협회 반발"철회요청"[종합] 27 07.15 2,103
302597 기사/뉴스 검찰, 기자 이메일 2180개 불법 수색... "법적 조치" 20 07.15 1,529
302596 기사/뉴스 "직장 동료였는데" 20대 여성 성폭행 뒤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329 07.15 35,524
302595 기사/뉴스 “백화점·편의점서 간편결제 못한다?” 전금법개정안 전운 감도는 페이업계 23 07.15 3,189
302594 기사/뉴스 주말 '수해 지원' 비상 근무했는데…2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채 40 07.15 4,482
302593 기사/뉴스 '갑질 경호' 논란에도..변우석, 인기상 투표 1위→'고독방' 팬 소통 오해였나[이슈S] 9 07.15 1,418
302592 기사/뉴스 '도이치 공범' 이종호 "VIP는 김건희…구명 로비 발언은 과장" 1 07.15 687
302591 기사/뉴스 "가족 신상 공개" 10대 조카까지…도 넘은 사적 제재 17 07.15 3,127
302590 기사/뉴스 지금까지 민희진을 고소한 하이브 산하 소속사들 37 07.15 4,742
302589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취재진이 ‘필로폰’ 발견 24 07.15 4,404
302588 기사/뉴스 조혜련 "'빠나나날라' 저작권료·가창료 O원" [4인용식탁] [별별TV] 07.15 1,008
302587 기사/뉴스 오송 참사 생존자 "혼자 살아남았다는 자책감"‥설명·사과는 아직 8 07.15 2,551
302586 기사/뉴스 윤승아, ♥김무열 '겨털'까지 내조하는 방법 "보호해주기" 10 07.15 2,895
302585 기사/뉴스 사과문부터 똑바로, 변우석 품기엔 속 좁은 바로엔터 [스타@스캔] 30 07.15 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