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
19,502 47
2024.07.02 14:23
19,502 47
wemFED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필리핀 식품업체인 졸리비 푸즈가 2일(현지시간) 한국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의 지분 70%를 2억3천800만 달러(약 3천3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


이 회사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졸리비 등의 식품 브랜드를 갖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2022년 말 기준 한국에서 이디야커피(3천5개), 메가커피(2천156개)에 이어 3번째로 많은 1천901개의 가맹점을 보유했다.


특히 2022년 한 해 동안 626개의 신규 점포를 개점해 커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확장세를 나타냈다.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 회사의 가맹점은 2천612개에 이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258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959 10.01 55,6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12,5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99,6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45,54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902,2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20,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3,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09,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6,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64,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01 기사/뉴스 “서울불꽃축제 직후 초미세먼지 수치 평균보다 ‘10배’ 폭증” 12 21:54 1,063
311000 기사/뉴스 [단독] 교제폭력 신고 하루 233건, 올해 8만 건 넘길 듯…범죄 폭증에도 처벌은 '사각' 8 21:51 338
310999 기사/뉴스 막가는 인생? 전자발찌 차고 만취해 관찰관 때린 강간전과자 1 21:50 245
310998 기사/뉴스 육휴 다녀왔더니 ‘과장님’된 후배…“내가 가르쳤는데, 존대해야하나요?” 48 21:48 2,036
310997 기사/뉴스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기자의 눈] 25 21:11 1,481
310996 기사/뉴스 "나무가 뿌리째" 인도 돌진해 '쾅'…20대 동창생 3명 사망 18 20:57 4,728
310995 기사/뉴스 전현무, 키와 2NE1 공연 인증 "우리 무지개들 잘한다" 4 20:55 2,611
310994 기사/뉴스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 몬 BTS 슈가 벌금형[사사건건] 23 20:50 1,710
310993 기사/뉴스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조사 속도내나‥"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6 20:22 674
310992 기사/뉴스 [속보] 서울의 밤 수놓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한미일 ‘불꽃동맹’ 34 20:11 5,340
310991 기사/뉴스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14 19:46 9,787
310990 기사/뉴스 '서울대 야구부' ‘서울대 오타니’ 투수 김유안, 이민호 닮은 외모 ‘시선집중’ 20 19:37 2,982
310989 기사/뉴스 (욱일기 사진주의) 일본의 쿠르드인 반대 시위 6 19:23 1,624
310988 기사/뉴스 "서로의 길, 응원하겠다"…황재균, 지연과 협의 이혼 (공식입장) 24 19:19 5,949
310987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혈중알코올 0.14% 만취 운전…택시와 접촉 사고 1312 19:19 86,238
310986 기사/뉴스 백예린, 저작물 무단 사용했나..구름 측 "법적 조치 진행할 것" [공식] 250 18:41 43,813
310985 기사/뉴스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공습으로 사망 추정" 7 18:37 1,578
310984 기사/뉴스 황재균도 입 열었다 "지연과 성격 차이로 이혼‥앞길 응원할 것" 25 18:30 9,413
310983 기사/뉴스 고양이로부터 고품질 iPS 세포… 오사카 공립대 등이 제작에 성공, 반려동물의 치료법 개발에 기대 3 18:21 1,001
310982 기사/뉴스 女화장실 찍던 중학생…문 열고나온 헬스 트레이너에 붙잡혔다 28 18:12 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