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NCT WISH’ 선정
3,016 25
2024.07.02 14:00
3,016 25

gmzCyI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K-pop 글로벌 아티스트 멤버로 구성된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오는 9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알릴 홍보대사로 NCT WISH를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NCT WISH가 199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0년 동안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 전시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구축하고 새로운 담론의 실험정신을 보여준 광주비엔날레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홍보대사 NCT WISH와 함께 MZ세대에게 큰 반향을 불러올 것을 기대하며, 광주비엔날레가 지닌 유무형의 문화를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NCT WISH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광주비엔날레를 전 세계의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하여 양림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https://www.jnilbo.com/74085056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461 00:09 13,23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91,2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25,05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01,3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943,6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93,48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44,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12,2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59,6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5 20.05.17 3,594,7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55,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3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82 기사/뉴스 "제일 비싼 빵인데"…직접 담근 '김치빵'에 열광하는 美 부자들 36 17:54 2,527
301481 기사/뉴스 [단독] 서인영 컴백, 여름 새 앨범 발매 6 17:51 1,146
301480 기사/뉴스 [단독]서울시, ‘급경사’ 상명대 언덕에 무빙워크 설치 검토 41 17:47 3,828
301479 기사/뉴스 윤서령 “가수 된 이유?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 (백팔가요) 17:26 612
301478 기사/뉴스 방심위, YTN '바이든-날리면' 재심…관계자 징계→경고 경감 2 17:22 552
301477 기사/뉴스 임성근, 불송치 결정에…"허위사실 정정 안 하면 민·형사 조치" 11 17:08 1,417
301476 기사/뉴스 가방 속 숨은 칼날에 크게 다친 초등생...가해자는 오리무중 12 16:53 2,217
301475 기사/뉴스 [단독] BTS 진, 한라산 목격담 왜 나왔나 했더니…자체 제작 콘텐츠 '열일ing' 37 16:44 3,180
301474 기사/뉴스 "50억 전세사기는 9년형, 40억은 3년6개월형?…양형 모순" 8 16:37 1,267
301473 기사/뉴스 사석에선 극I, 타석에선 극E…‘몰아치기 달인’ 롯데 레이예스 “가을야구 선물할게요” 3 16:35 500
301472 기사/뉴스 박서준, 드라마 복귀작 '킹더랜드' 감독 만날까? "제안만 받아" [공식입장] 2 16:30 1,396
301471 기사/뉴스 안유진, 오디션 당시 '명창 강아지' 비주얼…얼굴 그대로 키만 컸네 11 16:29 1,992
301470 기사/뉴스 초반 돌풍 ‘서진이네’, 박현용PD라는 ‘소금 한 꼬집’의 위력[스경연예연구소] 8 16:25 2,334
301469 기사/뉴스 현아♥용준형, 소속사도 몰랐던 결혼.."10월 새 인생 시작" 16 16:13 2,848
301468 기사/뉴스 김창완, 22일 SBS 라디오 DJ 컴백...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 론칭[공식] 19 16:10 2,429
301467 기사/뉴스 홍수아 "성형, 中 진출 위해+나의 의지…수술 잘 돼 후회 없다" (낰낰)[종합] 18 16:03 5,920
301466 기사/뉴스 프리미어리그 출신 감독 2명 거절한 축구협회의 이유는? "선수들이 단기간에 철학 소화 못한다" 17 16:02 1,484
301465 기사/뉴스 [단독] '개훌륭', '강형욱 사태' 여파로 잠정 폐지…리뉴얼 버전 만든다 3 16:02 1,424
301464 기사/뉴스 “군대 체질인가?” 엑소 백현, 제대 후 MBTI 바뀐 이유→ 팬 자랑까지 ‘팔불출’ 1 16:02 2,448
301463 기사/뉴스 [KBO] 시라카와 선택·발라조빅 입국…두산, 고민 끝내고 후반기 시작 10 15:56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