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초롱·김남주·후이·민니…시우민도 놀란 'MA1' 역대급 스페셜 C메이트
3,138 3
2024.07.02 13:45
3,138 3

NelnCu

'MA1'의 일상 소년들을 위해 '연말 가요제급 라인업' 스페셜 C 메이트가 등장한다.
 
오는 3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새로운 미션에 나선 일상 소년들과 함께 스페셜 C 메이트 에이핑크 박초롱과 김남주, 펜타곤 후이, (여자)아이들 민니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MC 시우민의 "대박"이라는 멘트와 함께 새로운 스페셜 C 메이트들이 등장하자 미션 현장의 관객들은 물론 대기실까지 후끈 달아올랐다고. C 메이트들의 대기실에선 "연말 가요제급 라인업"이라는 감탄이 터져 나왔으며, 일상 소년들 역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박초롱과 김남주는 에이핑크의 'Mr. Chu (On Stage)'의 포인트 댄스를 살짝 공개해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으며, 후이는 '빛나리'와 함께 표정 연기장인 모멘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니 역시 'TOMBOY'로 도입부 장인의 시범을 보이며 압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다채로운 스페셜 C 메이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MA1'.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스페셜 C 메이트의 등장 예고와 함께 일상 소년들의 새로운 미션에도 글로벌 팬 메이트들의 특별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8131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치ㅣ우치엔ㄷ윈치우치엔웬ㅇ📱 <My name is 가브리엘>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660 07.12 26,84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35,1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75,4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46,00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65,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80,62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45,5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52,8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3,6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32,4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96,3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0,3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5 기사/뉴스 홈초이스, 임영웅 주연 '인 악토버' 공개…오초이스&케이블TV VOD로 시청 20:02 100
302114 기사/뉴스 [단독] 한국의 동성 커플 혼인신고서, 33번 거절당했다 16 19:59 1,599
302113 기사/뉴스 양평서 중년 여성 나체 활보 ‘소동’…목격자 "충격적" 14 19:42 2,692
302112 기사/뉴스 '스텔스 장마' 이어..."보지 못한 불규칙한 태풍 찾아올 수도" [Y녹취록] 1 19:39 833
302111 기사/뉴스 "험한 것, 日 낼까"… '파묘', 10월 18일 일본 개봉 8 19:37 975
302110 기사/뉴스 영국서 교도소 범죄자들 5500명 조기에 내보낸다…왜 3 19:33 1,290
302109 기사/뉴스 "알몸이었는데 옆방 투숙객이 문 벌컥…마스터키 건네준 호텔은 '배째라'" 19 19:32 2,082
302108 기사/뉴스 성난 축구 팬들, 안정환 유튜브 찾아가 비난 댓글... “2002 후배들 나서는데 형은 왜 가만히 있어?” 37 19:29 2,285
302107 기사/뉴스 출고 한달 안 된 신차 전복…'급발진 주장'에 국과수 "결함 발견 못해" 1 19:29 1,019
302106 기사/뉴스 "닉네임 초코였다"…'놀뭐' 주우재, 과거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흑역사 공개 2 19:26 1,180
302105 기사/뉴스 의사들 모여 임현택 성토…"스스로 물러서야"·"탄핵 주장도" 2 19:26 929
302104 기사/뉴스 동탄헬스클럽 피해자분이 가해자측 가족에게 연락 받음 9 19:12 3,722
302103 기사/뉴스 변우석 인기에 찬물 쫙..과잉 경호 논란 "일반인에 플래시 저격" [Oh!쎈 이슈] 261 19:07 15,448
302102 기사/뉴스 영화 한 편 1만5000원, 영화관은 웃고 배급사는 운다? 3 18:52 1,673
302101 기사/뉴스 [KBO] 원태인 ‘헤드샷으로 자동퇴장’ 43 18:35 5,659
302100 기사/뉴스 죽어야 끝나던 '강제 임신'…슬픈 엄마 개를 구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17 18:26 2,837
302099 기사/뉴스 카라큘라 “1원도 요구한적 없어, 쯔양이 내 억울함 풀어달라” 593 18:06 39,046
302098 기사/뉴스 '하차 통보' 이유도 가지가지…"여자라서" 김신영→"비호감" 장영란의 씁쓸한 퇴장 [TEN피플] 4 18:04 4,893
302097 기사/뉴스 나혼자 힘들게 산다… 10명 중 6명 월 250만원도 못벌어 139 18:03 14,190
302096 기사/뉴스 라이즈 쇼타로·앤톤·원빈, 모르는 척하고 싶어지는 내 동생 [SE★포토] 26 17:56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