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직장 내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강형욱 훈련사가 SNS 소통을 재개했다.
2일 강형욱은 SNS를 통해 "비가 와도 산책 가고 싶은 개, 산책은 가고 싶은데 비는 맞기 싫은 개"라는 글과 함께 두 마리의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
강형욱의 SNS 소통은 지난달 26일 장문을 통해 논란에 관한 심경을 토로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21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