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루이비통, 가방 가격 또 올려…5개월 만에 재인상
3,559 25
2024.07.02 07:58
3,559 25

2월에도 기습적으로 핸드백 가격 5% 안팎 인상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세계 최대 명품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루이비통이 국내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이날 일부 제품에 한해 약 4~5% 가격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캐리올PM 모노그램은 346만원에서 367만원으로 6% 인상됐다.

포쉐트 메티스 이스트 웨스트 모노그램은 387만원에서 410만원으로 5.9% 올랐다.

네오노에BB 모노그램은 274만원에서 290만원으로 5.8% 인상됐다.

온더고PM 모노그램과 마렐 에피는 각각 395만원에서 407만원(3.3%)으로, 302만원에서 311만원(3%)으로 올랐다.

다이앤 모노그램은 314만원에서 323만원으로 2.9% 인상됐다.


생략


https://naver.me/GdystteD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45,3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19,1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65,64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53,3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44,62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09,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72,8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10,2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2,5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6,5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98,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2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엔비디아 뚫었다… HBM3E 퀄테스트 최종 통과 9 09:17 736
301011 기사/뉴스 [사설] 복귀 의사 블랙리스트라니… 전공의 단체 입장은 뭔가 1 09:16 153
301010 기사/뉴스 [공식] '신데렐라' 신현빈·'재벌2세' 문상민..'새벽 2시의 신데렐라' 8월 24일 공개 13 09:11 859
301009 기사/뉴스 [단독] DB손보 '시청역 참사' 보험금 100억 육박할 듯…"원활히 보상" 9 09:08 2,031
301008 기사/뉴스 택시 돌진해 3명 부상…"70세 운전자, 모르핀 양성 반응" 30 08:56 3,377
301007 기사/뉴스 "가족 여행경비 500만원 쏩니다" 복지 짱짱하다는 요즘 벤처·스타트업 어디? 5 08:32 2,438
301006 기사/뉴스 "오른 재료값에 임대료도 안 나와"…서울 카페 폐업 역대 최다 31 08:31 2,814
301005 기사/뉴스 최대주주 상속세 20% 할증 폐지… 배당 늘리면 법인세 깎아준다 7 08:26 1,183
301004 기사/뉴스 연 365회 넘게 외래진료 받는 사람 누군가 봤더니 39 08:22 7,471
301003 기사/뉴스 "우린 완전 '폭망'했다" 빚내서 명품 사던 MZ 이젠 '궁상' 떨며 '보복저축' 나섰다는데 무슨 일? 8 08:14 4,089
301002 기사/뉴스 [절세의神] 엔비디아로 6억 벌었는데 세금만 1억… 아내 증여했더니 ‘0원’ 22 08:10 5,005
301001 기사/뉴스 [단독]대한항공 승무원 가방서 '소총탄'…경찰 수사 245 08:04 25,331
301000 기사/뉴스 [단독] 주차딱지 5000장 2년 만에 보낸 영등포구 ‘시끌’ 19 08:00 4,260
300999 기사/뉴스 '서면 스토킹 추락사' 징역 3년 6개월‥유족 반발 25 07:36 3,075
300998 기사/뉴스 韓 경제침탈 주도' 얼굴 박힌 1만엔 신권, 일본에 풀렸다 8 07:20 3,297
300997 기사/뉴스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오늘 개막...손예진→김재중 뜬다 4 07:20 2,060
300996 기사/뉴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민원사주' 의혹 '가족·지인' 민원 몰랐다?‥직원 카톡 보니 6 07:01 1,752
300995 기사/뉴스 "산재 신청 대신 합의금"‥보험도 없는 '쿠팡 기사' 2만 명 3 06:55 1,269
300994 기사/뉴스 출구부터 바로 '속도'‥"가속 페달 90% 이상 밟아" 4 06:53 3,249
300993 기사/뉴스 "금팔찌 차본다며 냅다 튀어"‥자수 뒤 "팔찌 잃어버렸다" 5 06:50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