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보이는 동탄경찰서+억울하게 욕먹고 있던 여청수사팀
6,481 15
2024.07.01 22:27
6,481 15

저녁에 올라온 동탄경찰서 여청수사팀장 입장문과 와이프분이 커뮤에 올리신글 (밑에 정리함)
uGnZgX

oIzOHJ

xZANYT
1. 동탄경찰서는 여청수사팀과 여청강력팀 두가지부서가 있음 그런데 이번 사건과 관련있는 부서는 여청강력팀

2. 그런데 왜인지는 본인도 모르겠는데 인터넷상 조직도에는 여청강력팀이 존재하지않음

3. 그래서 관련도 없던 여청수사팀에 초점이 맞춰져서 심지어 가족들까지 커뮤&언론 집중포화를 맞음

4. 여기까지도 어이가 없는데 더어이가 없던건 피해남성에게 갔던 종결통지가 '여청수사1팀'으로 날아가서 팀원들은 경악함

5. 상황이 이렇게되었는데도 해당 부서인 여청강력팀장과 담당자는 억울한사람 방패막이해놓고 뒤에 숨었음 심지어 사과한마디 없었다고함

6. 작년에 1위로 특진한부분에 있어 여러 의혹이 발생하는 부분에있어서도 강도높은 감찰을 해달라고 부탁함(심지어 본인의 부서는 성명불상의 성범죄는 취급하지않기때문에 강압수사도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해당팀장님은 조직생활 문제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계시다가 하도 심해지니까 본인의 블로그에 입장문을 내놓으심

 

https://m.blog.naver.com/detective_kang/223497752931

아내분도 그 글을 커뮤에 올리셨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40,7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49,0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16,2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21,81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67,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7,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04,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91,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4158 이슈 동일인물인지 모르는 사람 은근 많은 배우 1 21:42 385
1364157 이슈 논란 이후 돌아온 미노이 앨범 + 가사 3 21:39 799
1364156 이슈 ???: 존나 잘생긴 용산역 CGV 알바생 같음.. 3 21:39 1,485
1364155 이슈 닉값 오지는 미녀와 야수면 내가 비스트 챌린지 3 21:37 206
1364154 이슈 [KBO] 9회말 1점차 경기를 마무리 짓는 박영현의 연속 KK.gif 5 21:37 648
1364153 이슈 타일라와 비비가 댓글을 달게 한 키스 오브 라이프 쥴리 영상 9 21:36 1,226
1364152 이슈 안드로이드폰 이미지 검색 바로 하는 방법 15 21:35 834
1364151 이슈 FNS <First Love> 르세라핌 김채원 X 아이나 디 엔드 25 21:34 1,007
1364150 이슈 유튜브 채널 개설한 환승연애3 서동진 25 21:33 2,030
1364149 이슈 2024년 상반기 한일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케이팝 남녀 아이돌그룹 TOP20 5 21:32 638
1364148 이슈 샤넬 코코 크러쉬 포토콜 김소현, 조보아, 전여빈.jpg 9 21:31 1,270
1364147 이슈 FNS 뉴진스 - ETA + OMG + Supernatural+ 인터뷰 26 21:30 1,235
1364146 이슈 오늘 샤넬 행사 참석한 셀럽들 25 21:30 1,739
1364145 이슈 아빠 피 물려받은 최애의 아이들 7 21:28 1,867
1364144 이슈 휴대폰 셀카모드로 얼굴 확인하다가 딱 걸린 남자아이돌 8 21:25 1,907
1364143 이슈 자회사 해킹당해서 면접자료 20년치 털린 일본 대기업 24 21:23 2,563
1364142 이슈 @: 그들은 '여전히 여성들이 우리 좆 크기로 놀린다'는 피해망상에 빠진 게 아니라 '여성들은 우리 좆에 1도 관심이 없다'는 실재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여성들이 자기들을 6.9로 놀리는 가상의 유토피아를 상상하며 괴로워하는 동시에 즐거워하는 중이다. 173 21:23 8,538
1364141 이슈 옷 뒤집어 입은거 모르고 팬싸한 레드벨벳 예리 9 21:20 1,664
1364140 이슈 미국의 z세대 밀레니얼 세대 구분법 15 21:17 1,839
1364139 이슈 오늘자 케이팝 글로벌 스포티파이 순위 6 21:1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