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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MLB] 올해도 뉴욕 메츠에게 돌아온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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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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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보니야 데이'

 

 

전 메츠 구단주 프레드 윌폰이 미국 최대의 폰지사기 사건인 메이도프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 선수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 2000년에 방출할때 남은 연봉 590만 달러를 일시불로 지급하기가 힘들어지자,

 

생명보험 설계사 출신이었던 이 선수의 에이전트가 연금 형식으로 지급해달라고 제안,

 

이로 인해 10년 거치, 연이자 8% 복리로 25년간 상환이라는 형식에 합의.

 

2011년부터 매년 7월 1일에 119만 3248달러 20센트를 연금처럼 지급받고 있고, 이는 2035년까지 계속될 예정

 

 

 

그래서 메츠팬들이 자조적으로 언급하거나, 라이벌팀 팬들이 메츠를 놀릴 때 이 7월 1일을 바비 보니야 데이라고 칭함

 

 

참고로 바비 보니야는 2001년에 은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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