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학원의 화장실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경기 안산경찰서에 따르면, 10대 남학생이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 가해 남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조건희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8337?sid=102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학원의 화장실에서 10대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경기 안산경찰서에 따르면, 10대 남학생이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경찰은 가해 남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