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난 강아지 키우기 싫어하니깐 어여 다시 데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강아지를 다시 데려가야 하는 손녀 딸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자신이 돌보겠다고 말을 바꾸신 할아버지.
평소 강아지가 싫다며 질색하셨던 할아버지가 한 행동
깨끗이 씻겨줌
(우리나라 아니고 중국임)
할아버지는 "난 강아지 키우기 싫어하니깐 어여 다시 데려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강아지를 다시 데려가야 하는 손녀 딸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자신이 돌보겠다고 말을 바꾸신 할아버지.
평소 강아지가 싫다며 질색하셨던 할아버지가 한 행동
깨끗이 씻겨줌
(우리나라 아니고 중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