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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위시 일본 음방 사녹까지 방문했다는 보아(위시 총괄 프로듀서)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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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아 프로듀서가 이번 싱글에도 참여했는데, 기억에 남는 디렉팅이나 조언이 있나요?

- 시온: 처음 준비할 때 멤버 각자의 매력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 주셨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반영되어서 개개인이 돋보이는 노래와 무대가 완성된 것 같습니다.

- 리쿠: 저희가 일본 음악방송에서 ‘Songbird’ 녹화할 때 오셔서 한 명, 한 명 디렉팅을 해주셨어요. 저한테는 랩을 할 때 더 편하게 소리를 내도 된다고 조언해 주셨는데 그 이후로 조금 더 멋지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웃음)

- 유우시: 저희 응원해 주시려고 일본 음악방송 현장까지 와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프로듀서님을 보니까 조금 긴장도 됐지만 든든한 마음이 들어서 더 멋지게 무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재희: 라이브 할 때 소리의 위치를 조금 더 정확히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직접 보컬 코칭을 해주셨는데 바로 좋아져서 기억에 남아요.

- 료: ‘Songbird’ 녹음에 들어가기 전에 저희가 연습한 녹음본을 보내드렸는데, 보아 프로듀서님이 “료는 목소리 톤이 좋다”라고 해주셔서 기뻤습니다.(웃음)

- 사쿠야: 저희 무대를 보시면서 멤버별로 꼼꼼하게 디렉팅을 해주셨는데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까지 캐치해 주셔서 또 한 번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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