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로 징역형 선고 선수, '은폐' 후 4년간 프로 생활…막을 방법 없었나
10,984 28
2024.07.01 18:37
10,984 28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28174


미성년자 시절 준강제추행을 저질러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선수가 지난해까지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며 벤치에도 앉은 사실이 뒤늦게 <베스트 일레븐> 취재로 확인됐다. 


해당 선수는 구단은 물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신고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사실을 감췄다.


A는 사건 발생 이후 다음 해인 2020년 K리그1 소속 B 구단에 신인으로 입단했다. 입단 과정에서 송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2021년 판결 이후에도 구단에 고지하지 않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790 10.01 28,50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61,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34,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77,4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36,1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91,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4,7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81,3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75,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29,4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03 기사/뉴스 '대게 2마리 37만원'…큰 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렸다 2 04:54 664
310602 기사/뉴스 전문직 소득 1위는 의사인데… 소득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1 01:46 2,346
310601 기사/뉴스 화웨이 폴더블폰 접었다가 대참사.ytn 4 01:19 2,018
310600 기사/뉴스 대통령에 선물 얘기 안해' 김여사 진술"…명품백 국고 귀속 6 00:48 1,356
310599 기사/뉴스 함정 취재·영부인 도덕성 논란 충돌 “정치 공작” “봐주기 수사” 평가 분분 4 00:32 731
310598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민혁,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첫 행보는 몬베베와♥ (종합)[DA:투데이] 9 00:32 2,006
310597 기사/뉴스 성폭력 피해 중학생 사망, 국가 손해배상 책임 인정될까? 3 00:30 1,237
310596 기사/뉴스 춘천 초등학생 간 성폭력 발생…학교 대응 “미온적” 34 00:28 2,273
310595 기사/뉴스 손흥민 변수 '비상 사태'→'7명' 세대교체+쇄신 신호탄…온갖 '외풍', 홍명보호는 흔들려선 안된다 10 00:10 1,537
310594 기사/뉴스 박지윤, 상간남 ‘맞소송’에 정면 반박…“최동석 외 이성관계 無” 9 00:09 2,437
310593 기사/뉴스 최태준, ♥박신혜 조심스러운 언급‥현빈♥손예진 잇는 하관운명설(라스) 6 10.02 4,170
310592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여심스틸러' 박서준이 기술 제대로 쓴 '경성크리처2' 3 10.02 722
310591 기사/뉴스 KFA "홍명보만 다른 면접, 특혜 아니다"…문체부 감사 결과는 "심각한 오해" 7 10.02 802
310590 기사/뉴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치 ‘뚝뚝’... 한달 새 반도체 영업익 예상 8조→5조대로 10.02 594
310589 기사/뉴스 삼성 파운드리 쓰던 국내 AI 반도체, 차세대 칩은 TSMC 택했다 3 10.02 1,016
310588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주연·ITZY 유나·제베원 한유진, '인기가요 in 도쿄' 둘째날 MC 호흡 7 10.02 1,014
310587 기사/뉴스 구설 휘말린 ‘흑백요리사’ :방출된 이들이 극적으로 살아남으면 그야말로 반전드라마가 되고 떨어져도 어쩔수없다는 제적진의 게으름이 엿보인 대목이였다. 8 10.02 2,573
310586 기사/뉴스 윤 대통령 “국군의날 시가행진, 국방예산 쓰임새 보여줘” 34 10.02 2,012
310585 기사/뉴스 "박지윤, 美여행에 이성친구 동행" 최동석, 뒤늦은 상간소송 이유('연예뒤통령') 128 10.02 33,856
310584 기사/뉴스 강원도 인기 캠핑장 전기료 적다했더니‥군부대 전기 '슬쩍' 10 10.02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