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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성범죄로 징역형 선고 선수, '은폐' 후 4년간 프로 생활…막을 방법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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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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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28174


미성년자 시절 준강제추행을 저질러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선수가 지난해까지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며 벤치에도 앉은 사실이 뒤늦게 <베스트 일레븐> 취재로 확인됐다. 


해당 선수는 구단은 물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신고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사실을 감췄다.


A는 사건 발생 이후 다음 해인 2020년 K리그1 소속 B 구단에 신인으로 입단했다. 입단 과정에서 송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2021년 판결 이후에도 구단에 고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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