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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4세 이요원, 놀라운 미모…20대라 해도 믿겠네[★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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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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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요원(44)이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분홍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이요원은 선글라스를 낀 채로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1999) '광식이 동생 광태'(2005) '화려한 휴가'(2007) '용의자X'(2012) '그래, 가족'(2017), 드라마 '패션 70s'(2005) '외과의사 봉달희'(2007) '선덕여왕'(2009) '마의'(2012) '그린마더스클럽'(2022) 등에서 호연했다.

이요원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50) 씨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64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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