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 출격..'푹다행'으로 무인도行
40,433 316
2024.07.01 15:14
40,433 316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김석진·32)이 제대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진은 지난달 말 무인도에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녹화에 일꾼 게스트로 참여했다. 진의 녹화분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이끌었던 '안촌장'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의 삶을 꿈꾸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0.5성급 무인도에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물도, 전기도 없는 무인도 폐가에 시청자를 초대한 '안CEO' 안정환과 일꾼들이 0.5성급 환경에서 5성급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한다.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진은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생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46837

목록 스크랩 (4)
댓글 3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29 08.21 21,21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37,1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3,1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47,1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98,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396,7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39,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39,2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71,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1,4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1,0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0,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642 기사/뉴스 [단독]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22일) 경찰 출석 안한다..“오보” 312 09:38 14,765
64641 기사/뉴스 술·담배 대신 복권샀다 '21억 당첨'.."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행운 찾아왔다" 201 09:27 12,304
64640 기사/뉴스 [르포] “손님들이 일본산 수산물 알면서도 신경 안 써요” 81 08:21 3,839
64639 기사/뉴스 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602 08:07 32,765
64638 기사/뉴스 이탈리아 요트 침몰로 재계 거물들 실종 및 사망 207 07:54 47,351
64637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22일 경찰 출석한다 318 08.21 34,074
6463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93 08.21 28,698
64635 기사/뉴스 “병원 건물 때문에 딸을”…‘여친 살해 의대생’ 피해자 父 절규 351 08.21 54,770
64634 기사/뉴스 이진숙 "사담 후세인처럼 MBC 외부서 무너뜨려야"‥민주 "탄핵감" 289 08.21 18,444
64633 기사/뉴스 '아파트 통학버스' 교내 진입 거절했다고…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482 08.21 42,145
64632 기사/뉴스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 딸 "계속 키울 것" 185 08.21 40,890
64631 기사/뉴스 [단독] 새 역사교과서 30일 공개… 역사논쟁 재점화 불보듯 163 08.21 14,606
64630 기사/뉴스 입사지원서 '휴대폰'란에 '기종' 적은 MZ세대... "문해력 문제 vs 시대가 변했다" 586 08.21 45,905
64629 기사/뉴스 [단독] “전시물 낡아”… 전쟁기념관, 독도 조형물 철거 436 08.21 24,620
64628 기사/뉴스 응답받지 못한 혜리, 제목은 '빅토리'인데 흥행은 '참패각' [스타@스타일] 492 08.21 42,527
64627 기사/뉴스 전장연 근황 253 08.21 49,758
64626 기사/뉴스 [단독] 펜션 플래카드에 ‘공산당 수련회’... 경찰·국정원까지 출동했다 368 08.21 33,681
64625 기사/뉴스 [단독]프로농구 최진수 필리핀서 카지노…구단 측 “상황 파악 중” 291 08.21 39,207
64624 기사/뉴스 ‘나는 신이다’ PD “경찰들, JMS에 무릎 꿇은 사진 공개할 것 523 08.21 64,422
64623 기사/뉴스 더 인플루언서 결말 스포한 오킹에게 상금 지급 안한 넷플릭스 548 08.21 9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