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동탄 화장실 사건' 여성 신고자, 1일 무고혐의 피의자 입건
2,851 5
2024.07.01 13:35
2,851 5

 

 

경찰은 앞서 해당 여성의 신고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았던20대 남성 B씨는 무혐의로 판단하고 입건을 취소한 바 있다.

B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5시10분쯤 화성시 소재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헬스장 옆 관리사무소 건물 내 여자 화장실에서 A씨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했다는 누명을 썼다.

그러나 A씨는 같은 달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자백했다.

 

https://v.daum.net/v/20240701112404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217 07.02 25,32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47,7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11,8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18,70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65,9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7,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04,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91,9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07 기사/뉴스 방송으로 '누나 식당' 홍보 논란‥류희림, 뭐라고 답했나 봤더니 6 20:32 1,544
301006 기사/뉴스 홍보 영상 '집게손' 논란에 르노코리아 대표 "재발방지 대책 마련" 30 20:18 1,162
301005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김범수 이달 소환 방침…‘우호지분’ 요청 정황 포착 4 20:15 380
301004 기사/뉴스 [속보]국립중앙의료원에 차량 돌진…2명 부상·차량3~4대 충격 7 20:15 1,232
301003 기사/뉴스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11 19:58 1,058
301002 기사/뉴스 드라마 ‘졸업’이 가르쳐준 인생수업 3 19:45 1,194
301001 기사/뉴스 전청조, 데이트앱서 만난 男 4명에게 2억 뜯어낸 혐의 추가 140 19:23 13,529
301000 기사/뉴스 멸종 문턱 개구리 살리는 특별한 '사우나' 아시나요? 8 19:20 1,720
300999 기사/뉴스 “딱풀로 붙였나” 용인 수지 아파트 공동현관 지붕 붕괴 8 19:17 2,831
300998 기사/뉴스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176 18:46 23,696
300997 기사/뉴스 윤여정 ‘파친코’ 시즌2, 8월 23일 공개…김성규 뉴페이스로 합류 11 18:41 2,494
300996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출연자, '성희롱 피해' 교사에 사과..."소속사 통해서" 7 18:40 2,136
300995 기사/뉴스 '가브리엘' 3회 만에 방송 시간 변경…금 10시 30분으로 10 18:38 1,603
300994 기사/뉴스 [단독]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 돌진…부상자 3명 발생 24 18:37 4,840
300993 기사/뉴스 [단독] 신선식품 전문 오아시스, K이머커스 '11번가' 인수 나선다 15 18:33 1,654
300992 기사/뉴스 '달러당 1400원' 방어에…상반기 79억 달러 썼다 12 18:27 1,341
300991 기사/뉴스 “400만원에 사지 몰아” 16기 영숙 저격+‘나솔’ 작가 전원 퇴사, 남규홍 PD는 침묵만 9 18:17 3,259
300990 기사/뉴스 또 치킨집?… 테이블 방뇨 영상 공개 '비웃음·공분' 자초(움짤있음...주의) 11 18:16 2,261
300989 기사/뉴스 전소미, '아일랜드2' 파이널에서 제베원 성한빈과 호흡 18:16 572
300988 기사/뉴스 ‘돌풍’ 김희애 “화젯거리 되는 게 나아…조용하면 끔찍해요” [인터뷰] 5 18:13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