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7월 6일 첫방송되는 일본 TBS 일요극장 ‘블랙페앙시즌2’에 최지우가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블랙페앙’은 TBS에서 2018년 방송된 드라마로 6년 만에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지우는 극중 한국의 의사이자, 병원 경영자, 음식점 경영자로서 해외에서도 가게를 낼 정도의 수완을 가진 박소현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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