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옥상달빛'의 정규 3집 '40'이 피지컬 앨범에 이어 바이닐(LP)로 재탄생한다. 옥상달빛이 바이닐을 발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에 따르면, 옥상달빛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15일까지 YES24, 알라딘, 핫트랙스 등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주간 한정된 기간의 주문 수량에 한해서만 제작한다. 형광 컬러반 스페셜 에디션이다.
옥상달빛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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