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후, 마이클 조던 동문됐다…美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합격 속 윤민수 감격
1,708 2
2024.07.01 11:19
1,708 2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윤후가 진학하게 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윤민수가 올린 설명에 따르면 해당 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 중 하나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또한 미국 내에서 수십년간 톱5 안에 들어가는 학교 중 하나라고. 이 학교가 배출한 스포츠계 유명인으로는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이 있다.

그러면서 윤민수는 해당 게시글에 "가문의 영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21/00076338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41,30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53,3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71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24,2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72,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7,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04,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23,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93,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3 기사/뉴스 KBS 해설위원 이영표, SBS 캐스터 배성재와 ‘골때녀’ 경기 중계 22:53 436
301012 기사/뉴스 [속보] "시진핑-푸틴, 카자흐스탄서 정상회담 시작"<中 CCTV> 24 22:34 1,100
301011 기사/뉴스 송일국 子 삼둥이 "키 175cm, 발 280mm" 깜짝…순수함은 그대로 ('유퀴즈') 36 22:23 2,963
301010 기사/뉴스 “저출생 위기 극복”…7월 3일 ‘출산의 날’로 41 22:06 1,450
301009 기사/뉴스 '골때녀' 새로운 팀 매칭 결과 발표 "심사숙고 끝에 결정" 8 21:50 1,940
301008 기사/뉴스 “당근이세요?”…부산도시철도 역사에 중고거래 안심존 운영 14 21:49 2,164
301007 기사/뉴스 PD피셜 고맙게도 방탄 진 의지가 강해 2~3달 논의 끝에 출연이 성사됐다는 예능 21 21:28 4,604
301006 기사/뉴스 [단독] 대구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 ‘0’…미분양 늪 빠진 PF 4600억 정부보증 17 21:26 3,675
301005 기사/뉴스 김호중 ‘호화 전관’ 조남관 변호사, 재판 일주일 앞두고 손 뗐다 4 21:25 2,300
301004 기사/뉴스 ‘라스’ 오마이걸 승희 “10년간 열애설 없었던 이유? 가족 부양 위해” 7 21:06 4,108
301003 기사/뉴스 시청역 사망자 안치된 곳에 또 돌진 사고…70세 택시기사 "급발진" 33 21:04 6,140
301002 기사/뉴스 방송으로 '누나 식당' 홍보 논란‥류희림, 뭐라고 답했나 봤더니 8 20:32 3,875
301001 기사/뉴스 홍보 영상 '집게손' 논란에 르노코리아 대표 "재발방지 대책 마련" 34 20:18 2,373
301000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김범수 이달 소환 방침…‘우호지분’ 요청 정황 포착 4 20:15 774
300999 기사/뉴스 [속보]국립중앙의료원에 차량 돌진…2명 부상·차량3~4대 충격 7 20:15 1,961
300998 기사/뉴스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4년 만에 최저 13 19:58 1,722
300997 기사/뉴스 드라마 ‘졸업’이 가르쳐준 인생수업 3 19:45 1,732
300996 기사/뉴스 전청조, 데이트앱서 만난 男 4명에게 2억 뜯어낸 혐의 추가 227 19:23 30,572
300995 기사/뉴스 멸종 문턱 개구리 살리는 특별한 '사우나' 아시나요? 8 19:20 2,040
300994 기사/뉴스 “딱풀로 붙였나” 용인 수지 아파트 공동현관 지붕 붕괴 9 19:17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