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연정훈, '1박 2일' 하차할 때 되니 다 내려놨네…외계인 분장→마라탕후루 챌린지에 '경악'
1,532 3
2024.07.01 11:14
1,532 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68749

<전문>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 6인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에서 특별한 전지훈련을 펼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8.0%(닐슨코리아 집계, 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고, 김종민이 승리를 위해 이영표를 물속으로 보내는 장면과, 정지현이 마지막 깃발을 획득하며 팀에 승리를 안기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은 10.7%까지 올랐다.

 

이날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진행한 오프닝에서는 지난 여행 당시 분장 벌칙에 당첨됐었던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의 파격적인 분장이 공개됐다. 코믹하면서도 괴기스러운 비주얼의 외계인으로 변신한 세 사람과 마주한 문세윤, 딘딘, 나인우는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특히 텐션이 급상승한 연정훈은 분장한 모습으로 마라탕후루 챌린지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공포의 외(계)인구단 전지훈련 가다'였다. 외계인 팀(연정훈·김종민·유선호), 외인구단 팀(문세윤·딘딘·나인우)으로 나뉜 멤버들은 같은 팀에서 전지훈련을 함께할 여섯 명의 능력자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능력자들은 각 종목의 월드클래스급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2024 파리올림픽' KBS 해설위원 군단이었다. 축구의 이영표를 필두로 이원희(유도), 한유미(배구), 정지현(레슬링), 기보배(양궁), 정유인(수영)이 '1박 2일'을 찾아왔고, 이영표·기보배·정유인은 외계인 팀, 이원희·한유미·정지현은 외인구단 팀에 각각 합류해 다음 장소인 속초 청초호로 이동했다.

 

https://tv.naver.com/v/5674904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62 07.01 27,6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24,83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82,7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89,56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40,6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3,4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6,5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5,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8,4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8,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15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韓 첫 공연 연다…8월 10·11일 서울 팬미팅 투어 개최[공식] 10:39 60
300914 기사/뉴스 [단독]신세경, 아이유 품 떠난다..이담엔터 계약 만료 12 10:37 762
300913 기사/뉴스 신생아 넘기고 100만원 받은 엄마 무죄…검찰 "법리 오해" 9 10:22 1,020
300912 기사/뉴스 [엔터코노미] 변우석‧BTS 진, 주춤 위버스 날개 달아준 핸섬가이즈 12 10:17 1,339
300911 기사/뉴스 '윤종신 표' 미스틱스토리 보이그룹 나온다..7인조 8월 데뷔 [공식] 10 10:16 998
300910 기사/뉴스 삼성 TV 플러스 '바오패밀리' 채널 추가 23 10:14 1,598
300909 기사/뉴스 9명 사망 ‘시청역 사고’ 유죄땐 최대 징역 5년...“급발진 인정돼도 실형 가능성” 27 10:07 1,957
300908 기사/뉴스 무인점포서 여중생 도둑으로 오해해 사진 공개한 업주 입건 33 10:03 3,183
300907 기사/뉴스 낚시 포스터는 금물, 스토리에 反하지 않는 게 원칙 10:01 579
300906 기사/뉴스 “G90서 G80으로, 주6일 근무, 연봉도 반납”…재계 너도나도 비상경영 7 09:56 1,344
300905 기사/뉴스 아리셀 직원, 맨발로 야산 헤매다 “트라우마…도와달라” 15 09:49 3,723
300904 기사/뉴스 [단독] JTBC 효자 예능 '최강야구', 이번에는 축구다? '최강축구' 제작 착수 173 09:47 10,941
300903 기사/뉴스 배민, 무료배달 혜택 '배민클럽' 다음달 유료화…월 3천990원(종합) 22 09:46 1,615
300902 기사/뉴스 교통사고 20% 고령운전자, 면허반납률 2%… '조건부 면허제' 힘 받나 15 09:42 773
300901 기사/뉴스 딥페이크 우려에…유튜브, 생성AI 영상 '삭제 요청' 허용 09:39 837
300900 기사/뉴스 이찬원 ‘미스터트롯’ 당시 받았던 무시·괄시, 충격 고백(한끗차이) 11 09:36 2,002
300899 기사/뉴스 여름 극장가는 ‘남성 투톱’ ‘중소작품’···위기감에 몸사리는 한국영화 15 09:26 1,969
300898 기사/뉴스 BTS 지민·정국 여행 시리즈 '이게 맞아?!' 8월 8일 디즈니+ 공개 165 09:25 10,081
300897 기사/뉴스 [단독] 이적기한 넘긴 광주의 늑장대응, 엄지성 스완지행 무산 위기 9 09:19 1,457
300896 기사/뉴스 무인점포 잇단 절도에 "순찰 돌아달라"…경찰 "우리가 경비냐" 172 09:02 1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