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후, 美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합격…윤민수 "가문의 영광" 감격
8,321 35
2024.07.01 09:55
8,321 3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대학 입학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민수는 윤후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가게 됐다며, 이곳에 대한 설명을 적었다. 그가 적은 설명에 따르면, 해당 대학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또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시스템중 본교이자 가장 크고 오래된 대학으로, 미국 내에서 수십년간 탑 파이브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또, 유학생 입학이 어렵기로 유명하며 전체 학생의 6% 정도만 유학생이다. 미국 제11대 대통령을 지낸 제임스 K. 포크, 배우 앤디 그리피스, 존 포사이드, 한국계 미국인 켄 정, 작가 셸비 푸트, NBA 선수 빈스 카터, 제임스 워디, 마이클 조던, 여자 축구 선수 미아 햄, 크리스틴 릴리 등을 배출했다.

(후략)

사진=윤민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76414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09 07.05 28,345
공지 [업로드 오류관련 개선작업 완료]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1,7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64,8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25,0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46,0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13,31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90,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7,2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30,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5,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9,9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2 기사/뉴스 려욱 "규현 안테나行→SM이 날 밀어주는 느낌" 고백 14 03:12 1,665
301021 기사/뉴스 현직 대전시의원 성추행 혐의 피소 13 02:37 2,257
301020 기사/뉴스 단 7.9% 복귀…전공의 왜 안 돌아오나 11 00:38 1,926
301019 기사/뉴스 일본에 당연히 질거라고 무시받던 한국농구 (얼라)국대팀 근황 56 00:36 2,844
301018 기사/뉴스 남자 농구, 일본에 85-84 극적인 승리…하윤기, 결승 자유투 8 07.05 1,191
301017 기사/뉴스 이영지,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 지 오래…이젠 모르는 아저씨" [더시즌스](종합) 33 07.05 9,636
301016 기사/뉴스 [단독] 가스요금 작년보다 더 올리고, 덜 올린 것처럼 발표 32 07.05 3,622
301015 기사/뉴스 샤이니 키 “초심 잃어? 난 초지일관 싸가지 없었다” 12 07.05 4,862
301014 기사/뉴스 ‘김해준♥’ 김승혜, 12월 아닌 10월 결혼 “연극 통해 인연” 5 07.05 4,395
301013 기사/뉴스 "용호성 문체부 차관 임명, 문화예술계 모욕하는 인사범죄" 7 07.05 1,933
301012 기사/뉴스 [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18 07.05 3,479
301011 기사/뉴스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 7 07.05 1,139
301010 기사/뉴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환경 전문가만큼 지식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워" 15 07.05 1,987
301009 기사/뉴스 주민센터 입구로 돌진한 차량‥60대 운전자 "페달 오인했다" 3 07.05 2,789
301008 기사/뉴스 12년 전 'MBC 민영화' 추진했던 이진숙‥의혹 여전한 이유 4 07.05 991
301007 기사/뉴스 아파트 보러온 30대男, 한달뒤 강도로 침입…경찰오자 추락해 숨져 19 07.05 4,051
301006 기사/뉴스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7 07.05 3,809
301005 기사/뉴스 [MBC 단독] "'조롱글' 내가 썼다" 20대 남성 자수‥은행 직원 비하글도 발견 11 07.05 1,973
301004 기사/뉴스 "이 언덕을 어떻게 매일 걸어 오르라고"‥서울시, 상명대 앞 버스노선 조정 추진 29 07.05 2,813
301003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사단장 · 말단 간부 2명 불송치" 11 07.0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