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후, 美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합격…윤민수 "가문의 영광" 감격
8,093 35
2024.07.01 09:55
8,093 35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대학 입학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1일 자신의 계정에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민수는 윤후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가게 됐다며, 이곳에 대한 설명을 적었다. 그가 적은 설명에 따르면, 해당 대학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또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시스템중 본교이자 가장 크고 오래된 대학으로, 미국 내에서 수십년간 탑 파이브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또, 유학생 입학이 어렵기로 유명하며 전체 학생의 6% 정도만 유학생이다. 미국 제11대 대통령을 지낸 제임스 K. 포크, 배우 앤디 그리피스, 존 포사이드, 한국계 미국인 켄 정, 작가 셸비 푸트, NBA 선수 빈스 카터, 제임스 워디, 마이클 조던, 여자 축구 선수 미아 햄, 크리스틴 릴리 등을 배출했다.

(후략)

사진=윤민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76414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5 07.02 19,0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7,7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9,2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6,9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1,3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6,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6,3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6 기사/뉴스 장민호 우표 발행될까...방탄소년단은 3시간만에 12만장 완판('2장1절') 07:23 14
300885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28 05:35 5,143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9 05:02 4,973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8 04:54 4,876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1 04:51 3,573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8 00:51 4,985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6,084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4,795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2 00:11 3,224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664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9 00:05 3,363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8,728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7 07.02 3,910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8,076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180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72 07.02 64,510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9,167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20 07.02 3,628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40 07.02 4,259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72 07.02 5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