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부대 신병교육대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간부 구속
4,076 34
2024.07.01 09:42
4,076 34

1일 군 당국에 따르면 민간경찰이 모 부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해당 부대 간부를 지난 5월 말 피의자로 구속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5일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엔 여군은 물론 훈련병 관련 업무를 위해 신병교육대를 방문한 민간인 등 여성 10여 명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촬영한 다른 몰래카메라 영상은 없는지, 영상이 유포되진 않았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육군은 "군은 민간경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법과 규정에 의거 엄정하게 후속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3404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6 07.02 19,4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80,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80,48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9,3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2,0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7,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7,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4 기사/뉴스 '나쁜기억 지우개' 7년만 김재중·4년만 진세연…'으른장꾸' 케미 2 08:24 399
300893 기사/뉴스 최태원, 이혼 ‘확정증명’ 신청…법원이 거부 27 08:15 1,966
300892 기사/뉴스 [단독] 날씨 공식 깨졌다...‘6월 평균 30도’ 뉴 노멀 되나 9 08:07 1,537
300891 기사/뉴스 "미셸 오바마 출마하면 트럼프 압도"…바이든 사퇴 압박 고조(종합) 16 08:01 1,839
300890 기사/뉴스 ‘화인가 스캔들’ 디즈니플러스 구원 투수 될까… “올 최고작 기대” 9 07:46 1,597
300889 기사/뉴스 장성규, 종로 금은방서 금반지 끼고 황급히 뛰쳐나가…장민호 호통(2장1절) 10 07:42 2,337
300888 기사/뉴스 문채원, 루머 고소 후 근황 공개…일본에서 한층 밝아진 얼굴[TEN★] 3 07:38 3,353
300887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유영, 5월 혼인신고·9월 출산 '겹경사' 56 07:33 12,469
300886 기사/뉴스 배민, '한집배달' 라이더 한 명에 두 건 배차 …"배달 지연 없어" 33 07:32 3,719
300885 기사/뉴스 [단독] '보이그룹 롤모델' 샤이니 태민, '로드 투 킹덤' MC 확정 41 07:25 2,844
300884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40 05:35 8,032
300883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12 05:02 7,454
300882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11 04:54 7,366
300881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3 04:51 5,386
300880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8 00:51 5,824
300879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6,643
300878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2 00:17 5,162
300877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4 00:11 3,435
300876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725
300875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9 00:05 3,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