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가영,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 엔터와 전속계약[공식]
9,415 12
2024.07.01 09:17
9,415 12

mHBEIm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문가영이 피크제이(PEAK J)와 함께 새 출발을 한다.

피크제이는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최고의 순간을 꿈꾼다’를 비전으로 두고 새롭게 출범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다수 배우들을 맡으며 쌓은 20여 년의 업계 경력과 국내 매니지먼트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의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신효정 대표,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정환 대표가 각 분야의 숙련된 실무진들과 의기투합해 회사를 설립했다.

zJqZrj

피크제이 신효정 대표는 7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피크제이가 나아가고자 하는 순간들을 함께 그리며 문가영 배우가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매니지먼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01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 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2’, ‘그 남자의 기억법’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거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거듭났다. 2020년 ‘여신강림’으로 글로벌 팬덤을 가진 스타 배우 반열에 오른 후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사랑의 이해’로 보여준 한층 더 깊고 섬세해진 연기는 대중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최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투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고, 올해 3월 그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다재다능 함을 증명한 바 있다.


후략


https://naver.me/xbACdzxt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337 00:05 9,9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44,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1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3,93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8,2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3,1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11,1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4,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2,1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5,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70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 주변 사람 챙기라 가르쳐" (라디오쇼) 18:47 202
310269 기사/뉴스 상반기 임금체불 처음 1조 넘었다…역대 최대 지난해보다 27%↑ 6 18:42 213
310268 기사/뉴스 "커뮤니티 떠돌 상" 조나단, 하츄핑 변신…동심파괴 나단핑 (ft.이사배) (동스케) [종합] 15 18:41 1,050
310267 기사/뉴스 찬란했던 로마 왜 망했나? 알베르토까지 등판 (벌거벗은 세계사) 1 18:37 457
310266 기사/뉴스 층간소음 항의하자 “선 넘었다” 발끈한 女 BJ셀리…결국 ‘꼬리’ 내렸다 14 18:34 1,657
310265 기사/뉴스 “찜닭집이 무슨 죄?”…‘살인 점주’ 박대성 탓에 프랜차이즈 되레 ‘불똥’ 4 18:34 402
310264 기사/뉴스 "이스라엘 내각, 전쟁 '다음 단계' 승인"…지상전 초읽기(상보) 11 18:26 472
310263 기사/뉴스 대만 통과하며 약해질 태풍 '끄라톤'‥우리나라 큰 피해 가능성 낮아져 2 18:25 397
310262 기사/뉴스 깻잎 한 장에 100원‥폭염에 상추·오이·고추도 고공행진 18:21 196
310261 기사/뉴스 마을버스 훔쳐 북한으로 돌아가려던 30대 탈북민 체포..."남한 생활 힘들어" 8 18:17 1,052
310260 기사/뉴스 강훈 "지하철서 계속 쳐다보는 분에게 '저 맞아요' 하고 내려..." 1 18:13 1,642
310259 기사/뉴스 3년 이상 ‘그냥 쉬었다’는 청년, 8만2000명 5 18:12 536
310258 기사/뉴스 김고은 “한예종 ‘여신’ 아냐…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죠”[인터뷰] 5 18:09 1,341
310257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 학생들 1학기 휴학 승인…정부 “엄정 대처할 것” 4 18:02 923
310256 기사/뉴스 NME 영국 음악 주간지_ 정국 다큐영화 싱어롱 개봉 소식+ 뉴진스 지지 언급 12 17:49 1,216
310255 기사/뉴스 광양 아파트 옥상서 10대 여성 투신…생명에는 지장 없어 9 17:39 2,374
310254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의대, 학생들 휴학계 승인... “동맹휴학 절대불가” 정부와 충돌 8 17:38 1,299
310253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핫걸’의 반전 매력…비현실적 무드+키치 감성 1 17:36 677
310252 기사/뉴스 튜브 건지려 물에 들어간 女초등생 3명…친구 손 놓친 1명 사망 4 17:34 2,419
310251 기사/뉴스 [단독] '98세 원로배우' 전숙, 별세…"출연작 약 500편, 영화계 소금" 16 17:08 6,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