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1일) ‘키스더라디오’ 첫방송 “편안한 목소리로”
1,969 5
2024.07.01 09:02
1,969 5

TtDwuq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이 KBS DJ로 나선다.

 

KBS 측은 7월 1일 "이날 오후 10시 KBS 쿨FM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 첫 방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키스 더 라디오'에서는 DJ 아이엠의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메시지 릴레이와 실시간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키스 더 라디오'의 반가운 목소리, 쿨FM 선배 DJ들의 조언, 아이엠의 실제 지인, 동료의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 등이 예고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앞으로 아이엠은 '키스 더 라디오' 12대 DJ로서 매일 밤 10시 청취자와 교감하고, 본인만의 음악적 세계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엠은 첫 방송을 앞두고 “모든 분들이 좋은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편안한 목소리로 인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심야 라디오의 상징성과 아이돌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갖춘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는 K-POP 팬덤을 포함한 젊은 청취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032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34,94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8,6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9,2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8,2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1,3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2,7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6,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7,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90 기사/뉴스 장성규, 종로 금은방서 금반지 끼고 황급히 뛰쳐나가…장민호 호통(2장1절) 07:42 100
300889 기사/뉴스 문채원, 루머 고소 후 근황 공개…일본에서 한층 밝아진 얼굴[TEN★] 1 07:38 645
300888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유영, 5월 혼인신고·9월 출산 '겹경사' 20 07:33 3,211
300887 기사/뉴스 배민, '한집배달' 라이더 한 명에 두 건 배차 …"배달 지연 없어" 15 07:32 962
300886 기사/뉴스 [단독] '보이그룹 롤모델' 샤이니 태민, '로드 투 킹덤' MC 확정 16 07:25 1,200
300885 기사/뉴스 '이다인❤️' 이승기, 기후 변화 위기에 목소리 "해마다 달라지는 폭염+폭우 많이 느껴" 35 05:35 6,285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10 05:02 5,884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10 04:54 5,854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2 04:51 4,338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8 00:51 5,288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6,255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4,911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3 00:11 3,290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678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9 00:05 3,439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9 07.02 8,903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8 07.02 3,962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8,133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193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80 07.02 66,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