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친측 "업소녀 절대 아냐…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어
71,785 353
2024.07.01 08:49
71,785 353

농구선수 허웅(31) 전 여자친구 A씨 측근 B씨가 A씨가 업소녀 출신이라는 보도에 반박했다.

B씨는 1일 텐아시아에 "A씨는 G업소에서 일한 적이 결코 단 한 번도 없다"면서 "그냥 평범하게 대학원 석사 공부하던 친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모 씨와 김모 씨 등 2명이 해당 G업소의 마담이었다. A씨는 업소녀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허웅과 관련된 A씨 상황에 대해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이라며 "본인의 과거 치부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나. A씨 부모님은 이같은 사실은 모르셨기 때문에 당연히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씨의 마약 투약 및 故 이선균 사건 연루 의혹 관련 "황씨의 권유로 뭔지도 모르고 마약을 투약했던 게 사실이고, G업소의 마담 김모 씨와 통화했던 사실 때문에 경찰 조사를 받긴 했었다. 현재는 끝난 사건"이라며 "그러나 A씨는 G업소 및 이선균님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GipPm24G

목록 스크랩 (1)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가요대전 티켓 이벤트] 케톡덬들아 최애보러 가자! 🍧BR×가요대전 티켓 증정 이벤트 OPEN! 2 07.01 33,3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1,8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0,9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0,63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1,4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0,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1,7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4,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4,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6 00:51 3,914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5,014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3,764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2 00:11 2,556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433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8 00:05 2,904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7,821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6 07.02 3,461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7,622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041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46 07.02 55,438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8,674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20 07.02 3,409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40 07.02 4,104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66 07.02 49,500
300866 기사/뉴스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38 07.02 4,118
300865 기사/뉴스 (MBC 연속보도) 로켓배송 맞추려고‥'알바'까지 썼다 41 07.02 3,776
300864 기사/뉴스 올해 진드기로 벌써 5명이나 사망한 목숨까지 위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9 07.02 5,031
300863 기사/뉴스 축구협회 이임생 기술 이사 '포옛·바그너' 협상 위해 출국‥"홍명보 감독도 만날 예정" 7 07.02 2,383
300862 기사/뉴스 "집안의 자랑이었는데"‥갑작스런 비보에 유족들 오열 27 07.02 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