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친측 "업소녀 절대 아냐…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어
79,243 354
2024.07.01 08:49
79,243 354

농구선수 허웅(31) 전 여자친구 A씨 측근 B씨가 A씨가 업소녀 출신이라는 보도에 반박했다.

B씨는 1일 텐아시아에 "A씨는 G업소에서 일한 적이 결코 단 한 번도 없다"면서 "그냥 평범하게 대학원 석사 공부하던 친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모 씨와 김모 씨 등 2명이 해당 G업소의 마담이었다. A씨는 업소녀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허웅과 관련된 A씨 상황에 대해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이라며 "본인의 과거 치부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나. A씨 부모님은 이같은 사실은 모르셨기 때문에 당연히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씨의 마약 투약 및 故 이선균 사건 연루 의혹 관련 "황씨의 권유로 뭔지도 모르고 마약을 투약했던 게 사실이고, G업소의 마담 김모 씨와 통화했던 사실 때문에 경찰 조사를 받긴 했었다. 현재는 끝난 사건"이라며 "그러나 A씨는 G업소 및 이선균님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GipPm24G

목록 스크랩 (1)
댓글 3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DL💜] 메이크업도, 모공도 안녕~ VDL 퓨어 스테인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371 10.01 15,0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51,0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21,0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55,4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08,0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16,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8,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7,1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8,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37 기사/뉴스 덱스, 日 여행 중 겸손 '가출' "멋진 사람 있었는데 거울 속 나" 04:35 937
310336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우리가 결정하는 장소와 시간에 보복" 24 03:16 3,131
310335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미군에 "이스라엘 겨냥 이란 미사일 요격 지원" 지시 30 02:40 3,167
310334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분사 가능성? 4 02:24 1,422
310333 기사/뉴스 '숙적' 애플 넘어선 삼성전자…왕좌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 7 01:49 985
310332 기사/뉴스 삼성전자 ‘또’ 발목 잡는 반올림, 일각선 6년 전 ‘합의’ 잊었나 비판 일어 01:39 869
31033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 발사 379 01:34 29,967
310330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전세계적으로 수천 명 인원 감축 예정 22 01:24 4,514
310329 기사/뉴스 갤S25 울트라, 아이폰16프로 성능 넘을까…모바일 환승 어디로? 2 01:01 653
310328 기사/뉴스 돌파구 못찾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분사설 힘 받나 5 00:54 759
310327 기사/뉴스 ‘韓銀 마통’ 올해 대출, 152조 넘어 역대 최대 2 00:34 745
310326 기사/뉴스 태풍 피하라고 길고양이들 창문 열어준 결과 38 00:31 7,012
310325 기사/뉴스 中 도로 한복판서 사과 깔고 강매…"안 사면 못가"(영상) 1 00:15 1,269
310324 기사/뉴스 [단독]"집밥보다 맛있다"…안성재도 홀린 '급식대가' 라스트댄스 10 00:06 5,113
310323 기사/뉴스 "가능할 때 레바논 떠나라"…영국은 전세기 띄우고 독일은 군용기 급파 9 00:04 1,801
310322 기사/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S26부터 ‘일반’ 모델 과감히 단종한다 36 00:02 2,699
310321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자… 부정수급액 여성 추월 49 00:01 4,517
310320 기사/뉴스 헤즈볼라 친 네타냐후, 이란 국민 향해 “생각보다 더 빨리 자유로워질 것” 6 10.01 1,089
310319 기사/뉴스 日항공 “‘이 나라들’ 관광객에 무료 국내선 항공편 제공”…韓은 없었다 19 10.01 2,235
310318 기사/뉴스 "삼성전자 목표가 12.5만→6.4만" 맥쿼리 보고서 내용 보니 14 10.01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