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중국판 유니클로 ‘쉬인’, 조만간 서울 성동구 ‘팝업스토어’ 오픈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8137
KvVsvY

30일 업계에 따르면 쉬인 측은 한 판매직 전문 채용 플랫폼에 단기 팝업 스토어에서 일할 모델과 점장을 모집한다는 구인 공고를 올렸다.

공고에 따르면 쉬인 팝업스토어는 성수역 4번 출구 인근에서 다음 달 6∼14일 9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직원들이 맡을 업무로는 매장관리, 고객 응대, 판매, 재고관리, 캐셔, 이벤트존 총괄 운영 등이 명시됐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쉬인 입점 제품 외에도 서브 브랜드인 데이지가 첫 글로벌 앰배서더 배우 김유정과 협업한 제품 등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쉬인은 5달러 스커트와 9달러 청바지 등 저렴한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알테쉬’로 불린다.


https://www.g-enews.com/article/Distribution/2024/06/202406301945416542e30fcb1ba8_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260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더쿠 이용 규칙◢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 00:51
    • 조회 3732
    • 기사/뉴스
    16
    •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 00:23
    • 조회 4824
    • 기사/뉴스
    9
    •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 00:17
    • 조회 3555
    • 기사/뉴스
    10
    •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 00:11
    • 조회 2422
    • 기사/뉴스
    22
    •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 00:06
    • 조회 1341
    • 기사/뉴스
    5
    •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 00:05
    • 조회 2780
    • 기사/뉴스
    8
    •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 07-02
    • 조회 7698
    • 기사/뉴스
    8
    •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 07-02
    • 조회 3364
    • 기사/뉴스
    6
    •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 07-02
    • 조회 7522
    • 기사/뉴스
    47
    •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 07-02
    • 조회 997
    • 기사/뉴스
    7
    •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 07-02
    • 조회 54607
    • 기사/뉴스
    443
    •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 07-02
    • 조회 8519
    • 기사/뉴스
    38
    •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 07-02
    • 조회 3349
    • 기사/뉴스
    20
    •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 07-02
    • 조회 4017
    • 기사/뉴스
    40
    •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 07-02
    • 조회 49308
    • 기사/뉴스
    265
    •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 07-02
    • 조회 4049
    • 기사/뉴스
    38
    • (MBC 연속보도) 로켓배송 맞추려고‥'알바'까지 썼다
    • 07-02
    • 조회 3721
    • 기사/뉴스
    41
    • 올해 진드기로 벌써 5명이나 사망한 목숨까지 위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07-02
    • 조회 4970
    • 기사/뉴스
    9
    • 축구협회 이임생 기술 이사 '포옛·바그너' 협상 위해 출국‥"홍명보 감독도 만날 예정"
    • 07-02
    • 조회 2365
    • 기사/뉴스
    7
    • "집안의 자랑이었는데"‥갑작스런 비보에 유족들 오열
    • 07-02
    • 조회 7358
    • 기사/뉴스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