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63,043 550
2024.07.01 00:26
63,043 550

민주당 을지로위, 근로기준법 개정 추진
대체휴무제 폐지·일요일 휴무 의무화
주말 영업 백화점·쇼핑몰·호텔 타격 불가피
모든 근로자의 주말 휴식을 보장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에 이어 주말 영업까지 어려워질 수 있는 유통 업계에 직격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주민·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대체휴무제를 폐지하고 일요일 휴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다음달 발의할 예정이다.

 

 

"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앞서 국민입법센터는 ▲주말에 일해야 하는 업종을 지정하고 ▲주말에 일하는 노동자에게 월 1회 이상(연간 16회 이상) 주말 연속 휴무를 보장하며 ▲대체휴무제를 폐지하고 일요일 휴무를 의무화하고 ▲주말에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가산수당을 지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 아시아경제 (asiae.co.kr)

목록 스크랩 (1)
댓글 5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3 07.02 17,7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09,47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65,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65,22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19,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0,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2,6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0,2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1,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3,1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5 00:51 2,835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4,161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9 00:17 2,745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1 00:11 1,757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028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8 00:05 2,203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6,951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6 07.02 2,895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7,085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815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32 07.02 49,708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8,072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19 07.02 3,036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39 07.02 3,792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54 07.02 47,361
300866 기사/뉴스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37 07.02 3,691
300865 기사/뉴스 (MBC 연속보도) 로켓배송 맞추려고‥'알바'까지 썼다 40 07.02 3,559
300864 기사/뉴스 올해 진드기로 벌써 5명이나 사망한 목숨까지 위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8 07.02 4,753
300863 기사/뉴스 축구협회 이임생 기술 이사 '포옛·바그너' 협상 위해 출국‥"홍명보 감독도 만날 예정" 6 07.02 1,989
300862 기사/뉴스 "집안의 자랑이었는데"‥갑작스런 비보에 유족들 오열 26 07.02 6,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