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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에스파 콘서트 등장…데뷔 가시화

무명의 더쿠 | 07-01 | 조회 수 3011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데뷔가 가시화됐다.

나이비스는 3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에스파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 패러렐 라인ㅡ'에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나이비스는 에스파의 공연을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등장, 화제를 모았다.

나이비스는 에스파와 멤버들의 아바타인 아이(ae)를 이어주는 존재로, 지금까지 에스파의 조력자로 활약해왔다.

특히 SM은 지난달 5월 3분기 라인업을 발표하며 나이비스의 데뷔를 예고한 바 있는데, 이날 나이비스의 영상이 공개되며 본격 데뷔가 공식화됐다.

아이는 실제 인물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서들과 어우러진 무대는 나이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K팝신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모았다.

또한 나이비스는 '흑마녀'로 변신해 무대에 오른 에스파 멤버들의 퍼포먼스에도 힘을 보태 과연 에스파와 나이비스가 어떤 이야기를 계속 이어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9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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