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범행을 목격한 가게 손님들이 남성을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 과정에서 손님인 40대 남성이 팔에 상처를 입기도 했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던 피해 여성과 교제해오던 남성은 여성이 이별을 원하며 연락을 받지 않자 가게에 찾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승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81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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