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경 “더 바쁜 유재석도 왔는데” 은퇴식 직관 약속 어긴 박명수 손절(당나귀 귀)
3,551 3
2024.06.30 20:56
3,551 3


  김연경은 "제가 국대 은퇴식에 초대를 했는데 안 오셨다. 재석이 오빠는 약속했는데 왔었다. 많이 오셨다"며 되레 박명수에게 섭섭한 일을 얘기 꺼냈다.

김숙과 전현무까지 "간다고 했지 않냐", "(유재석은) 더 바쁜 형인데"라며 비난하자 박명수는 "가고 싶었는데…"라고 변명하다가 있지도 않은 콧물을 훌쩍이며 코를 닦는 척 딴청을 피웠다.

이후 박명수는 "일이 있어 못 갔다"면서 "경조사가 그것만 있는 게 아니니까"라며 다음번엔 꼭 참석할 것을 약속했다. 다만 김연경은 "중요한 건 그때는 안 오셔도 괜찮다"며 이미 손절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609/000087021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5 07.02 18,6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3,8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1,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1,28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3,8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60,8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94,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51,7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14,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84,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4 기사/뉴스 [Why] 미국에서 일본산 중고 미니트럭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2 05:02 546
300883 기사/뉴스 "잘못 탔다가는 기소까지 당한다는데"…일본여행 요주의? 3 04:54 621
300882 기사/뉴스 문구점 땅값이 무려 평당 12.5억...관광객 폭증하자 땅값 급등한 일본 04:51 482
300881 기사/뉴스 착하게 살았는데…이 교도소, 왜 익숙할까 16 00:51 4,040
300880 기사/뉴스 “이름도 주소도 몰랐지만 잡았다, 그놈”…장원영 악성루머 퍼뜨린 유튜버, ‘이 남자’에 혼쭐 9 00:23 5,229
300879 기사/뉴스 ‘칼 들고 간다’, ‘내 불만이 뭐게’…악성 민원에 공무원은 신체 마비 10 00:17 4,018
300878 기사/뉴스 "위원장은 근태기록 안 남긴다"... 류희림, 또다시 위증 의혹 22 00:11 2,735
300877 기사/뉴스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정리…日 총무상 “내용 정밀 조사 중” 5 00:06 1,532
300876 기사/뉴스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8 00:05 3,070
300875 기사/뉴스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온 유족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힘없이 주저앉습니다. 8 07.02 8,037
300874 기사/뉴스 인도 종교행사 중 압사 사고 발생…최소 107명 사망 6 07.02 3,576
300873 기사/뉴스 [속보]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 사망 최소 107명" <로이터통신> 47 07.02 7,643
300872 기사/뉴스 “초정통파도 징병 대상” 대법 판결에… 이스라엘 하레디 ‘反징집’ 폭력 시위 7 07.02 1,106
300871 기사/뉴스 뺑소니로 실명했지만 장애를 이겨내고 5급 사무관까지 단 공무원, 우수팀상을 받은날 식사후 야근복귀 중 사망 449 07.02 56,601
300870 기사/뉴스 "눈 말고 피부에 양보를"…인공눈물 품귀현상 이유는? 38 07.02 8,784
300869 기사/뉴스 부산 청년유출 2만명에서 6천명.. 사실은? 20 07.02 3,464
300868 기사/뉴스 고령 운전 많은 일본…“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의무화” 40 07.02 4,169
300867 기사/뉴스 “우리 아들 좀 살려주세요...” 영정 앞에 주저앉은 어머니 267 07.02 49,772
300866 기사/뉴스 고교생, 친구 얼굴 딥페이크 영상 판매 (부산MBC 단독) 38 07.02 4,182
300865 기사/뉴스 (MBC 연속보도) 로켓배송 맞추려고‥'알바'까지 썼다 41 07.02 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