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 일본앨범 콜라보 참여 거장들의 인터뷰로 알아보는 일본인들의 평범한 역사관
35,504 228
2024.06.30 20:12
35,504 228

무라카미 다카시

 

 

 

lKFkPB

 

 

우연히도 "Little Boy"는 2005년 뉴욕의 Japan Society에서 열린 무라카미 쇼의 제목이었습니다. 그것은 Fat Man의 형제, 고쿠라가 간신히 탈출하기 3일 전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 폭탄을 지칭합니다.

 

이 전시의 부제는 "폭발하는 일본 하위 문화의 예술"이었고, 무라카미의 "슈퍼플랫"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었습니다. 슈퍼플랫은 그가 2000년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그룹 전시의 이름으로 선택한 이후 시작된 운동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언급되었습니다. 무라카미는 일본의 패배하고 전쟁이 끝난 후 애니메이션 중심 문화가 서구의 3차원 승리 제국과는 달리 2차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요한 한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미국인과 영국인이 현대 미술을 창조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완전 평탄합니다. 1987년 일본의 버블 경제 이후에는 기회가 있지만 그 전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후지와라 히로시

 

 

 

 

新谷 藤原さんは今まで炎上の経験は?

 

藤原 あまりないですけれど、昔の千円札の写真をInstagramにアップしたら、韓国で炎上しました。

 

新谷 ああ、伊藤博文の(笑)。それに対しては何か対応したんですか?

 

藤原 いや、なにも。だって僕のノスタルジーだもん(笑)。

 

 

신타니 후지와라씨는 지금까지 염상(논란으로 인해 넷상에서 핫플벌어진단 일본 신조어) 경험은?

 

후지와라 별로 없지만, 옛날 천엔짜리 지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한국에서 불탔습니다.

 

신타니 아, 이토 히로부미의 (웃음). 그것에 대해서는 뭔가 대응한 것입니까?

 

후지와라 아니, 아무것도. 왜냐하면 나의 향수거든(웃음).

 

 

 

 

 

다른 인터뷰에서의 부가설명

 


藤原:それはそれ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僕は「右向け右」とか「俺がこう思うからお前も絶対こうだよな」というのはすごく嫌い。政治問題でも話していて「ここの意見が合わないからもう友だちじゃない」みたいなことがすごく嫌で。「それはそれ、でも焼き鳥は好きっすよね?」みたいな、好きなものだけを共有できるほうがいいと思う。
川谷:でも今の日本ってそんな感じですよね。SNSでそういうことないですか?

藤原:ありますよ。僕はそんな絵音先輩みたいなことはないですけど(笑)。前に友だちが、伊藤博文が描かれたひとつ前の1000円札を持っていたから「懐かしい」と思ってInstagramにアップしたら、韓国からすごくバッシングされた。僕は「この1000円札でプラモデルを買った思い出」としてノスタルジーな気持ちでアップしただけなんだけどね。
川谷:そういうのはちょっと想像できないですよね。ヒロシさんの場合は、海外から見ている人が多いから炎上してしまうんでしょうね。

 

 


후지와라 : 그것은 그것으로 괜찮지 않습니까?나는 「우향우」라든가 「내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너도 절대 이렇지」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싫다.정치 문제에서도 얘기하다가 '여기 의견이 안 맞아서 이제 친구가 아니야' 이런 게 너무 싫어서.'그거야, 근데 닭꼬치는 좋아하죠?' 같은 원하는 것만 공유할 수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와타니 : 하지만 지금의 일본은 그런 느낌이죠.SNS에서 그런 거 없어요?

 

후지와라 : 있어요. 저는 그런 에온선배같은적은 없습니다만(웃음). 전에 친구가, 이토 히로부미가 그려진 하나전의 1000엔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워」라고 생각하고 Instagram에 올렸더니, 한국에서 굉장히 공격당했다.나는 '이 1000엔짜리 지폐로 프라모델을 산 추억'이라며 향수를 불러일으켰을 뿐인데.

 

 

 

 

 

 

결론 = 적극적으로 우익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본인들의 역사가 왜 다른나라 국민들에게 불편한지 이해를 할 의지도, 노력도 없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406 11.05 15,5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1,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08,0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9,9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0,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5,5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5,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8 20.05.17 4,699,7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1,9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3,0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21477 이슈 최근 응원법으로 팬들한테 춤 시키는 아이돌 02:46 9
1421476 이슈 넷플릭스 팝스타 다큐멘터리 특 17 02:26 930
1421475 이슈 투샷 뜬 에스파 지젤이랑 노윤서 6 02:18 1,381
1421474 이슈 드디어 모든 멤버가 솔로 앨범 가수가 된 데이식스 10 02:07 777
1421473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모모이로 클로버-Z 'GOUNN' 02:01 167
1421472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Midas Touch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2 01:58 328
1421471 이슈 이수만네 회사 연습생들 댄스 퍼포먼스 영상 14 01:56 1,427
1421470 이슈 샤넬 애프터 파티에 지디 노래 나올 때 반응 8 01:54 2,096
1421469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시마타니 히토미 'YUME日和' 01:44 250
1421468 이슈 올라오는 것마다 반응 좋은 키오프 이글루 챌린지 5 01:38 757
1421467 이슈 비투비 이창섭 소속사 판타지오 고소 공지 54 01:37 3,344
1421466 이슈 배우 "채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62 01:33 1,755
1421465 이슈 길바닥에 던져진 뮤지션들의 맨땅에 헤딩같았던 비긴어게인1 21 01:30 1,664
1421464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사에구사 유카 IN db 'Tears Go By' 1 01:29 277
1421463 이슈 이 노래 알면 케이팝 고인물이라고 함.................. 9 01:27 1,803
1421462 이슈 새벽 1시 멜론 TOP100 프리징 순위 7 01:15 1,467
1421461 이슈 37년 전 오늘 발매♬ 마츠다 세이코 'Pearl-White Eve' 1 01:15 310
1421460 이슈 (텍혐주의) 페미니스트 트위터리안 계정에 쏟아진 충격적인 남녀공학 제보들 92 01:05 7,542
1421459 이슈 34년 전 오늘 발매♬ 나카모리 아키나 '水に挿した花' 01:03 285
1421458 이슈 당시에 색감이 진짜 아쉽다는 말 많았던 걸그룹 뮤비......... 8 01:02 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