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용이형 대신 의선이형...취준생 선택은 삼성전자 아닌 현대차
6,254 7
2024.06.30 18:46
6,254 7

취준생 최다 분석 기업 1위 현대자동차



최근 취업 준비생의 관심이 가장 높은 회사는 현대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 CJ제일제당, 네이버 등 취업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기업을 제쳤다. 자동차 산업 호황으로 현대차가 높은 실적을 올린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AI 매칭 채용 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 1055명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 여부’에 관해 조사한 결과,분석이 가장 활발한 기업(캐치 ‘기업 분석 리포트’ 조회 수 기반) 1위로는 ‘현대차(1만6000회)’가 꼽혔다. 이어서 ‘LG전자(1만4000회)’가 2위, ‘삼성전자(1만1000회)’가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CJ제일제당(1만회) ▲현대모비스(8000회) ▲CJ올리브영(8000회) ▲기아(7000회) ▲아모레퍼시픽(7000회) ▲네이버(7000회) ▲대한항공(7000회) 순이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3곳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직자가 기업 분석 시 주로 살펴보는 내용으로는 사업, 브랜드 등 ‘기본 정보(61%)’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이어서 ‘최근 이슈’가 34%, ‘채용 정보’가 31%였고, ‘경쟁사와 업계 현황(29%)’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외에 ▲사업보고서(22%) ▲합격 자료(19%) ▲재무 정보(17%) ▲현직자 리뷰(16%) 순으로 나타났다.


생략


https://naver.me/G38U7ZE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492 00:07 7,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9,4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7,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37,57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0,5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0,3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8,9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1,2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5,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1,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94 기사/뉴스 “이현주 주인공병…아무도 안건드린게 아니라 못 건드려”[단독인터뷰④] 19 09:06 882
310193 기사/뉴스 [단독]“불필요한 행사 줄여라” 삼성전자, ‘반도체 50주년’ 행사 백지화 5 09:00 736
310192 기사/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S26부터 ‘일반’ 모델 과감히 단종한다... 저가 플래그십 니즈는 ‘FE’ 모델로 대체! 17 08:55 903
310191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톱8 결정전 ‘격동의 미션’ 시작 6 08:38 1,505
310190 기사/뉴스 한가인 "♥연정훈과 별거설, 뉴스로 봤다…아이 없어 오해" [소셜in] 7 08:28 2,907
310189 기사/뉴스 다시 꿈꿔보는 초격차의 삼성 7 08:28 1,045
310188 기사/뉴스 한가인 “모범생 콤플렉스 있어…이젠 정말 놀고 싶어” (‘짠한형’) 08:24 811
310187 기사/뉴스 가수 린, 남편 이수와 첫 듀엣곡 발매 10 08:19 1,575
310186 기사/뉴스 삼성 이재용, 노조 이어 '사법 리스크' 재점화…내년초 판결 3 08:13 395
310185 기사/뉴스 "안타깝고 미안하다" 복지부 장관의 첫 사과…정부-의사 접점 찾을까? 5 07:58 1,016
310184 기사/뉴스 대표노조? 내달 파업?… 삼성 '전삼노 리스크' 진행형 4 07:38 682
310183 기사/뉴스 “가전없는 가전쇼” LG전자 첫 예능에 美시청자 열광 10 07:31 4,500
310182 기사/뉴스 조전혁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읽어봤냐고 묻고 싶다"[인터뷰] 15 07:26 1,287
310181 기사/뉴스 “106만원이나 주고 이걸 누가 사?” 시들해진 새 ‘애플워치’, 실제 보니 23 07:18 4,824
310180 기사/뉴스 '국군의날 시가행진' 서울 광화문 오후 2~6시 교통 통제…주정차 위반 견인 14 07:14 2,048
310179 기사/뉴스 “하니가 아깝다” 역대급인 줄 알았는데…새 아이폰, 5년래 최악 ‘충격’ 43 07:05 5,372
310178 기사/뉴스 이시영, 독도에서 태극기 인증샷…日네티즌 몰려와 악플 '설전' 6 06:57 2,274
310177 기사/뉴스 “아이폰16은 줄서 사지만”...2030세대 폰 요금 연체 많은 이유는 7 06:52 2,556
310176 기사/뉴스 "'고발사주' 감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녹취, 윤 정권의 중대범죄" 7 06:44 1,435
310175 기사/뉴스 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 연상케 한 문제 나온 학교 '사과' 28 06:31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