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저출생 극복 캠페인…관련 프로그램 편성·컨트롤타워 신설
5,904 22
2024.06.30 14:24
5,904 22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KBS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아이 우리미래'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서울 여의도 본사와 전국 18곳 지역방송국 건물에 현수막을 걸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KBS는 7월 8일 저출생 문제를 전담할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 현판식을 열고 현판식 당일부터 세계 인구의 날인 7월 11일까지를 '저출생 위기 대응 방송 주간'으로 지정해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저출생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 '특별생방송 3부작'을 편성하고, '6시 내 고향', '시사기획 창' 등 기존의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채널 주요 프로그램도 저출생을 주제로 특집 방송을 할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40630133953346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GS25XGOPIZZA🍕] 이 구역의 쩝쩝박사 모여라🙋‍♂️🙋‍♀️ GS25 고피자 무료 시식권 이벤트 & 10월 역대급 할인 소식 🍕최.초.공.개🍕 175 00:07 5,9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6,9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6,5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31,7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88,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0,3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7,1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9,8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5,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1,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79 기사/뉴스 “하니가 아깝다” 역대급인 줄 알았는데…새 아이폰, 5년래 최악 ‘충격’ 4 07:05 289
310178 기사/뉴스 이시영, 독도에서 태극기 인증샷…日네티즌 몰려와 악플 '설전' 1 06:57 264
310177 기사/뉴스 “아이폰16은 줄서 사지만”...2030세대 폰 요금 연체 많은 이유는 4 06:52 527
310176 기사/뉴스 "'고발사주' 감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녹취, 윤 정권의 중대범죄" 1 06:44 340
310175 기사/뉴스 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 연상케 한 문제 나온 학교 '사과' 11 06:31 1,185
310174 기사/뉴스 "44년 전, 아니 44년째 고통" 5·18 성폭력 증언에 모두 울었다 6 06:23 960
310173 기사/뉴스 할인 안 하면 안 팔리는 신세, 아이폰16 반등할까 3 06:19 901
310172 기사/뉴스 '사랑꾼' 구준엽 인스타 돌연 폐쇄…아내 서희원이 밝힌 이유 06:09 2,377
310171 기사/뉴스 '봉하마을 절벽서'…황당 문제 낸 중학교 교사, 결국 사직원 제출 86 04:23 10,064
310170 기사/뉴스 '스트리밍 붐' 거품 꺼진 할리우드…"잔치는 끝났다" 6 03:26 3,041
310169 기사/뉴스 '갤럭시Z플립' 갈아탄 1020세대, '아이폰16' 출시 소식에… 2 02:54 1,963
310168 기사/뉴스 곧 망한다더니 ‘이건 쇼킹’...유니클로 韓서 ‘제 2의 전성기’ 12 01:11 1,228
310167 기사/뉴스 한때 중동의 파리로 불렀던 레바논의 비극 5 00:32 2,378
31016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의 색깔 있는 셰프, 최강록 TMI 5 5 00:25 2,457
310165 기사/뉴스 건설경기 침체, 운명 엇갈린 건설사… 태영 되살아나고, 신세계는 자진상폐로 00:22 838
310164 기사/뉴스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알고 보니 '유명 BJ' 15 09.30 5,805
310163 기사/뉴스 도이치' 2차 주포 "권오수,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한배 탄 BP 패밀리" 6 09.30 449
310162 기사/뉴스 단풍철에 핀 '벚꽃'‥ 오락가락 날씨 탓? 6 09.30 1,217
310161 기사/뉴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與 양양군수…“즉각 사퇴하라” 17 09.30 2,198
310160 기사/뉴스 ‘경성크리처2’ 일냈다, 글로벌 3위·80개국 TOP10 진입 4 09.3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