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중국과 준결승에서 61-79로 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30일 일본과 3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