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철, 이혼 후 홀로 키운 딸 공개…모델 활동 중 [엑's 이슈]
76,143 197
2024.06.30 10:26
76,143 197
JYFjtt


박철은 1996년 배우 옥소리와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을 뒀다. 딸은 올해 26세로, 이혼 후 박철이 홀로 양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철은 딸의 근황에 대해 "딸은 지금 원어민 교사를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계 학교 공부를 시켜서 언어능력은 갖고 있다. 모델 일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딸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딸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모델 일만 하고 있다. 박철은 "모델만 한다. 배우는 안 된다. 배우는 너무 힘들다. 저희의 받는 스트레스를 딸이 받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한 것에 대해 "어머니가 도와주고 아버지가 도와주고 친형이 도와주고 누나가 도와줬다. 온가족이 도와줬다. 아주 잘 자라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은 엄마랑 연락하면서 지내냐"는 물음에 "제 인생이 아닌데 어떻게 막냐. 연락을 해도 되고 같이 살아도 된다. 내 앞에만 안 나타나면 되는 것"이라고 솔직히 답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https://v.daum.net/v/202406300957234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16 00:08 8,6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92,0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21,1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35,32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197,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59,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83,1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4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8,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75,4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6 기사/뉴스 가해 차량 운전자 아내 “사망 소식 뉴스 듣고 알아... 유족께 너무 죄송” 9 10:27 677
300785 기사/뉴스 유나이트 현승 탈퇴, 8인 체재로 재정비 "개인 사정" [공식] 10:25 366
300784 기사/뉴스 ‘올해 결혼’ 양재웅 “♥하니가 먼저 프러포즈, 살아가는 방향 멋있어” (4인용식탁) 10:22 1,622
300783 기사/뉴스 허웅, 초음파 사진 보여주자 “병원 왜 다녀왔어?”…前여친이 분노한 이유, 대화 공개 23 10:19 1,889
300782 기사/뉴스 요즘 결혼 성공 남편감 스펙은 37세·연봉 7000, 아내는 34세·연봉 4500 18 10:17 1,571
300781 기사/뉴스 부산노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 예산부족으로 축소 12 10:17 612
300780 기사/뉴스 콘텐츠의 힘...잘 만든 뮤직비디오 하나 드라마·영화 부럽지 않아 7 10:15 616
300779 기사/뉴스 [단독] ‘상견니’ 허광한, 성덕 됐다..혁오 신곡 ‘Antenna’ 뮤직비디오 출연 6 10:15 722
300778 기사/뉴스 기안84, 뉴욕으로 떠난다…'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8월 첫선 5 10:15 996
300777 기사/뉴스 '졸업' 정려원♥위하준, 꿈·사랑 다 지킨 해피엔딩..멜로 수작 탄생 3 10:15 382
300776 기사/뉴스 “공직은 평생직장 아닌 평생감옥”…과로·민원·저임금에 빠진 젊은 공무원들[어느 젊은 공무원의 죽음③] 25 10:12 879
300775 기사/뉴스 "흠잡을 데 없는 인재였는데"…참변에 유족·동료 '눈물바다' 15 10:12 2,127
300774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리튬전지 공장 화재에 "과학적 안전대책 수립해야" 40 10:09 1,215
300773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 '록스타'로 美 스포티파이 글로벌 8위…전 세계 통했다 4 10:09 675
30077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급발진은 피의자 진술뿐…사고차량 국과수 감정의뢰 예정" 7 10:08 1,476
300771 기사/뉴스 전국 악성 민원인 2천784명…공무원 신상 털어 '좌표찍기'도 3 10:07 653
30077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입건해 수사중" 12 10:06 2,189
300769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시청 앞 교통사고'에 "희생된 분들 명복 빌어" 10 10:04 919
300768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스스로에게 도전이자 용기 필요했다” 방송 복귀 소감 (이제 혼자다) 12 10:01 1,735
300767 기사/뉴스 부산시 노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 축소 논란 11 09:52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