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지민, 日 오리콘 1위·美 스포티파이 4위…글로벌 히트 신호탄
1,174 34
2024.06.30 10:16
1,174 34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2집 선공개 곡이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히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28일 자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새 앨범 '뮤즈'(MUSE) 선공개 곡 '에메랄드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는 다운로드 수 3861건으로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 1위로 진입했다.

이 곡은 공개 첫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62만 5387회 재생돼 28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4위에 올랐다. 또한 이 곡은 한국(2위), 베트남(1위), 온두라스(1위) 등 13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에서 '톱 10'을 차지했다.

지민은 앞서 10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29일 오전 7시까지 기준)를 찍기도 했다.

'에메랄드 가든 마칭 밴드'는 행진하면서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해 활기찬 바운스와 리듬감,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래퍼 로꼬가 피처링에 참여해 지민과 색다른 시너지를 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7632924



목록 스크랩 (1)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30 00:08 9,5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92,7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27,2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38,83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198,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59,5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84,4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4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9,3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76,1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07 기사/뉴스 급발진 면죄부’ EDR 둘러싼 신뢰성 의문 11:51 200
300806 기사/뉴스 시청역 사고에 동료 4명 잃은 은행가 '침통'…"한창 일할 나이인데" 7 11:50 1,212
300805 기사/뉴스 위너 이승훈, 15일 첫 솔로 앨범 'MY TYPE' 발매 [공식] 3 11:46 117
300804 기사/뉴스 '현역 복무 중' 박재정, 군복 입고 더 늠름해졌네…카리스마 눈빛 [N샷] 11:44 465
300803 기사/뉴스 [단독] 곽튜브, 박준형·강기영과 '지구마불2' 스핀오프 확정 69 11:38 3,022
300802 기사/뉴스 [단독]'유럽 출국' 이임생 KFA 이사, 국가대표 감독 면담 후보 2人은 '기성용 스승' 포옛+'별도 추천' 바그너 1 11:29 410
300801 기사/뉴스 [단독]유연석, 박찬욱 감독 신작 합류…‘올드보이’ 이후 21년만 재회 23 11:29 2,120
300800 기사/뉴스 '글로벌 스타' 정호연, 美 보그 이어 엘르까지 단독 커버…한국 배우 최초 3 11:22 1,152
300799 기사/뉴스 금수저 딸을 잡아간 사채업자가 계좌번호를 안줌 (초3 주의) 14 11:21 4,232
300798 기사/뉴스 7000억 매몰비용 물거품…백지화된 'CJ라이브시티'의 꿈 16 11:13 1,894
300797 기사/뉴스 [단독] "여중생 귀여워서 그랬다"…검찰 송치된 70대 노인 36 11:11 2,307
300796 기사/뉴스 경찰 “‘시청역 사고’ 급발진은 피의자 진술일뿐…국과수 의뢰” + 경찰에는 급발진 관련 진술하지 않았다는 기사 24 11:09 3,237
300795 기사/뉴스 “아닐 수도 있잖아” “아빠 아니라고 해” 시청역 참변에 무너진 유족들 19 11:06 3,934
300794 기사/뉴스 [맹봉주의 딥쓰리] '뒤집어진 격차' 한국농구, 이젠 일본도 무섭다 "우리보다 강한 게 현실…배워야 한다" 11:04 699
300793 기사/뉴스 외도 사실 들키자 인천 잠진도 바다에 아내 빠뜨려 살해 30대…2심서 징역 28년 278 10:54 20,743
300792 기사/뉴스 대전시 대표 음식인 칼국수가게와 빵가게 숫자는 얼마나 될까 41 10:41 3,920
300791 기사/뉴스 “직장에선 성실한 일꾼, 집에선 딸바보” “이렇게 가면 네 새끼들은 어떡해” 국립중앙의료원도 눈물바다 41 10:39 5,916
300790 기사/뉴스 2PM 장우영, 훈훈한 비주얼.데뷔 첫 단독 팬미팅 10 10:36 1,640
300789 기사/뉴스 교통사고 전문가 “급발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시청역 돌진 사고] 45 10:35 6,020
30078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시청역 사고, 급발진이어도 혐의 달라지지 않아" 218 10:33 3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