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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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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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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힙합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무대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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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스큅 : 요즘 케이팝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쥐어주고 싶다.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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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다시보다가 빵터졌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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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뜬 방탄 진 올리브영 라네즈 광고 이미지.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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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가 '심장을 다시 뛰게 해준 곡', '케이팝의 필살기'라고 극찬한 노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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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크리스찬 베일 중 덬이 더 연기를 잘한다고 느끼는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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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를 고민하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자식의 입장에서 만든 윤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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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면 안되는 카페 화성 야자수 마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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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 SM 신인 그룹 특유의 힘준 사운드도, 난해한 화법도, 거창한 세계관도 없다. 노래를 견인하는 것은 오로지 익살스러운 기타 소리와 멤버들의 목소리 뿐. (중략) 고전적인 보이 밴드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도 현대 케이팝의 바지런한 퍼포먼스를 놓지 않는, 팀과 꼭 닮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본질에 집중함으로써 다시금 보이그룹에게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데 성공한 의미 있는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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