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작들 라이브 이벤트 회장이 작다
학원 아이돌마스터 800석 5공연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2000석 6공연
봇치더락 3000석
걸즈 밴드 크라이 1300석
일단 코로나로 투디돌 업계도 판축소 한번 겪었고,
돔투어급 인원동원이 가능하던 아이마스와 럽라조차 최근엔 1~2만석 회장만 잡고있는 중
이러다보니 코시국 이후로 나온 신작들은 이벤트 계획짜면서 무조건 표 다팔릴만한 곳들만 예약함.
물론 모험않고 안전하게 가는건 그럴 수 있지만
문제는 수요예측에 완전히 실패해서 티켓경쟁이 심화된 상태.
표구하는게 일본답게 완전 추첨제+앨범 선행권 경쟁인데 죄다 작은곳 잡아놨으니 어디 안 가리고 경쟁 치열하다 곡소리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