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96회를 맞이한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 동안 애니메이션 영화로 작품상(Best Picture) 후보에 오른 것은 딱 3편 뿐임.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1992년 64회 작품상 후보
업 (Up)
2010년 82회 작품상 후보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
2011년 83회 작품상 후보
참고로 <미녀와 야수>는 장편 애니메이션상(Best Animated Feature)이 생기기 전 & 작품상 후보가 5개로 고정되어 있을 때이고,
<업>과 <토이 스토리 3>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이 생기고 난 후의 일임.